한국어

기묘한이야기
2023.06.04 20:42

미국 NASA와 국방부, UFO 최신 연구 공식발표

조회 수 176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미국 NASA와 국방부, 1년간의 UAP(미확인변칙현상) 분석 브리핑

 

한줄요약: 현대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한 '반투명한 금속질 구체 안의 검은 입방체'가 발견되고 있다

 

 

(용어참고: AARO: 22년7월 신설된 UAP연구기관 / UAP: UFO에 대한 대중의 혼란을 감안한 용어 교체)

 


 

[자동번역]

 

31:49

그래서 여러분 중 일부는 지난 달 공개 청문회에서 이것의 버전을 보았을 것입니다.

31:55

이것은 모든 분석 동향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입니다.

32:00

숫자가 조금 변경되었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의 사례

32:06

음 전반적인 추세는 우리가 보고 있는 대부분의 것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32:12

항공기가 비행해서는 안 되는 항공기를 비행하는 고도에 있습니다.

32:17

그러나 당신은 나에게 우주 보고서가 없고 해양 보고서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32:23

이러한 모든 도메인을 살펴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목할만한 보고서

32:30

오른쪽 상단에는 UAP 형태가 있습니다.

32:35

보고되었으며 현재 절반쯤 되는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는 구입니다.

32:42

둥근 구체와 오른쪽 하단에

32:48

대부분의 보고를 받는 지역의 Heats 지도

32:53

이것은 매우 수집 편향된 맵입니다. 이것은 우리 센서가 있는 곳입니다.

32:58

군대와 IC 및 일부 FAA 데이터

33:04

중간에 우리가 광대한 것에 대한 우리의 전형적인 UAP 특성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

33:10

우리가 보는 한 가지 방법으로 보는 대부분의 경우는

33:15

우리는 그것을 대상 패키지라고 부를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장 많이 찾고 있는 것입니다.

33:20

사례 다음 슬라이드를 참조하십시오

33:27

이것은 제가 최근 청문회에서 보여드린 것의 예입니다.

33:32

MQ-9에 의한 중동 2022의 구형 구체 금속

33:39

잠시 후 David가 여기에서 제기한 센서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예입니다.

33:46

우리가 보는 대부분은 전 세계에서 이것들을 볼 수 있고 우리는 이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33:52

매우 흥미로운 겉보기 기동 만들기

 

 

34:23

다음 슬라이드에서 더 큰 분석을 부탁드립니다.

34:29

I'm going to let this play through this 새로 공개된 동영상입니다.

34:35

앞뒤로 움직이는 두 개의 점이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화면을 가로질러 움직이는 평면이 있습니다.

34:42

앞뒤로 움직이는 세 개의 점입니다. 앞뒤로 움직이는 것은

34:48

센서와 이를 수집하는 플랫폼은 aa P3입니다.

34:54

미국 서부의 훈련 사절단에서 그들은 이것을 집어 들고 가로채려고 했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35:00

해당 동작과 별도로 가로채면 센서에서 약간의 초점이 흐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5:08

사실을 제외하고 이것에 대해 다른 이상한 점은 없습니다.

35:14

그들이 그들을 잡을 수 없었던 이유는 그들이 그들을 잡을 수 없었던 이유는 추가 분석 후에 다음과 같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35:21

그 물체는 실제로 P3에서 생각보다 훨씬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35:26

사실 우리가 항공 교통 관제 데이터를 더 깊이 살펴봤을 때 우리는 그것들을 항공기에 일치시킬 수 있었습니다.

35:33

착륙을 위해 주요 공항으로 향하는 주요 비행 회랑

35:39

이것은 스푸핑하거나 잘못된 인식을 제공할 수 있는 종류의 것입니다.

35:46

매우 고도로 훈련된 조종사와 센서가 모두 맞으며 이는 이상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35:54

3개의 UAP를 그룹화하는 것은 조종사가

36:01

그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몰랐거나 그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고 있었지만 확실하지는 않았지만

36:07

지금 보고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해야 할 일이며

 

 

 

 

uap report (1).png 미국 NASA와 국방부, UFO 최신 연구 공식발표

uap report.png 미국 NASA와 국방부, UFO 최신 연구 공식발표
 

- 보통 작은 구체, 그것도 반투명 구체 안에 검은 정육면체가 들어있는 식의 기묘한 형상

 

- 공력제어면이 전혀 없고 반작용 추진 분사도 확인되지 않음, 비행 원리 불명

 

- 공중 정지부터 초음속 비행까지 광범위한 기동 영역(flight envelope)

 

- 유인 비행기와 접근 도중 갑자기 소실되는 현상이 다회 관측

 

- 전투기 파일럿 같은 고도로 훈련된 복수의 인원이 동시에 다양한 각도에서 육안/레이더/적외선 등을 동원한 멀티모달 관측으로 확인한 경우로만 좁혀도 많은 기록이 존재, 단순 계기이상의 가능성은 매우 낮음

 

 - 기록을 기반으로 가속성능을 g로 환산할 시 최소 세 자릿수 이상, 추정 네 자릿수

 

- 주로 언급되는 미 해군의 기록 이외에도 타국 군과 민항기 파일럿들도 유사한 사례를 보고

 

- 미 정부는 해당 위협을 규명하기 위한 전담 프로젝트를 2007년부터 운영 (구 AATIP, 현 UAPT)

 

- 그와 별개로 NASA(와 국방부)도 작년 이를 위한 연구 기관을 발족 (ARRO)

 

 

 

관련 기사

(미국 정부 공개 보고서 기반)

 

(전략) 

 

전 미 해군 전투기 조종사 라이언 그레이브스 중령은 커크패트릭(* 위의 발표의 책임자)이 묘사한 것과 매우 유사한 특징을 보이는 미확인 물체와 매일 마주쳤다고 설명했습니다. 2014~15년 미국 동부 해안에서 훈련하는 동안 그레이브스와 최소 50~60명의 동료 해군 비행사들은 여러 센서를 통해 허리케인급 강풍 속에서도 지상에 정지해 있거나 소리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미지의 물체를 자주 관찰했습니다.

 

승무원들이 이 물체를 육안으로 관찰한 적은 거의 없었지만, 그레이브스 편대의 해군 비행사가 이 물체를 근거리에서 관찰한 것은 이 끔찍한 공중 조우가 처음이었습니다. 조종사에 따르면, 그 물체는 투명한 구 안의 어두운 색 입방체처럼 보였습니다. 이를 확인이라도 하듯 커크패트릭은 NASA 행사에서 "반투명" 구체가 가장 일반적으로 보고되는 UAP의 특징 중 하나라고 언급했습니다. 

 

동시기 미 해군의 "위험 보고서"는 2014년 4월 충돌 직전까지 갔던 해군 비행사들과 그 지휘관들의 격앙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한 문서 중 하나에 따르면 그레이브스 편대는 엄격하게 통제된 훈련 공역에서 무분별하게 비행하는 구체를 "중대한 위험"이자 "해군 항공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했습니다. 며칠 전, 별도의 위험 보고서에서는 레이더와 적외선 센서를 통해 관측된 미지의 물체가 커크패트릭의 사무실에 자주 보고되는 "정지된" 구형 물체와 매우 유사하게 "마하 0.0"의 속도로 움직이지 않고 맴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날의 위험 보고서에는 레이더와 적외선 센서를 통해 확인된 두 개의 물체가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는 다른 두 대의 UAP가 "빠른 속도로" 정지된 물체를 지나쳤습니다. 격분한 그레이브스 편대장은 "공중 충돌이 발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말하며 보고서를 마무리합니다.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다른 편대가 같은 지역에서 제출한 위험 보고서에는 승무원이 "대략 여행 가방 크기"의 "작은 금속 물체"를 만났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커크패트릭이 설명한 일반적인 특징과 다시 한 번 일치합니다.

 

비행대대 사령관도 마찬가지로 잦은 UAP 조우로 인한 심각한 비행 안전 위험에 격분하여 "F/A-18 항공기 중 하나가 공중 충돌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수 있다"고 썼습니다. 

 

파병 후 조사할 수 있는 유연성이 떨어졌지만 그레이브스는 자신의 비행대가 지중해와 페르시아만으로 이동하면서 유사한 비정상적인 레이더 접촉을 관찰했다고 회상합니다. 이는 이러한 UAP가 "전 세계에서 관찰되고 있다"는 커크패트릭의 진술과 일치합니다. 

 

몇 년 후, 인근 평가 사격장에서 비행하던 한 시험 조종사가 그레이브스에게 흔히 보고되는 물체 중 하나를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레이브스에 따르면, 구형 UAP는 항공기에서 약 30피트 떨어진 곳에 "그냥 따라붙어" 있다가 "지퍼를 잠그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사건의 일반적인 세부 사항과 일치하는 기밀 해제 보고서에는 테스트 조종사가 "구"와의 조우에 대해 설명합니다.

 

최근에는 그레이브스의 전 학생 조종사 중 한 명이 고위 장교와 함께 구체 중 하나를 관찰했습니다. 그레이브스의 전 제자는 "[그 물체는] 선생님 말씀대로 구 안에 있는 정육면체와 똑같이 생겼어요. 아직 여기 있어요." 

 

https://thehill.com/opinion/national-security/4030026-us-military-has-been-observing-metallic-orbs-making-extraordinary-maneuvers/

 

 

df860073-Image-1.webp.ren.jpg 미국 NASA와 국방부, UFO 최신 연구 공식발표

 

 

 

이전에 미국 정부에서 공식으로 인정한 영상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 기묘한이야기 [살인자 이야기] [미제] 하치오지 슈퍼 강도살인 사건의 전말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1 880
189 기묘한이야기 (복원) 1954 케슬 브라보 핵실험 영상 ㄷㄷ file 재력이창의력 2023.12.20 737
188 기묘한이야기 열도의 기묘한 스터디카페 file 재력이창의력 2023.11.22 722
187 기묘한이야기 중고 텔레비전.manhwa 재력이창의력 2023.11.09 857
186 기묘한이야기 안흔한 자각몽 괴담 14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9.03 4941
185 기묘한이야기 이게 뭔 개소리야? 싶지만 사실인 것들 1 꾸준함이진리 2023.07.12 5477
184 기묘한이야기 [살인자 이야기] 930년 뒤 가석방 신청 가능. ABC killer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7.05 1379
183 기묘한이야기 친구 몰래 볼펜을 썼다가 돌려놓으면 절도일까? 꾸준함이진리 2023.06.30 1603
182 기묘한이야기 수백 명을 죽인 악마의 활주로-2편 재력이창의력 2023.06.04 3292
181 기묘한이야기 수백명을 죽인 브라질의 악마의 활주로-1편 재력이창의력 2023.06.04 3272
» 기묘한이야기 미국 NASA와 국방부, UFO 최신 연구 공식발표 재력이창의력 2023.06.04 1762
179 기묘한이야기 타짜 아귀 vs 고니 정밀 분석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5.27 249
178 기묘한이야기 부처님 오신 날이 없어지길 바라는 목사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5.27 165
177 기묘한이야기 일본의 중고나라 메루카리 공방전 -1탄- 재력이창의력 2023.05.21 3782
176 기묘한이야기 새벽시간 공포 악몽에서 나올법한 영상들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3.04.29 5548
175 기묘한이야기 미국 CIA의 기막힌 작전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4.23 3197
174 기묘한이야기 김일성과 아침식사 같이 드신 교수님 1 꾸준함이진리 2023.03.18 1006
173 기묘한이야기 (스압) 일본괴담 발송자 불명의 택배 꾸준함이진리 2023.02.28 1343
172 기묘한이야기 반전 가득한 디씨의 현피 ㄷㄷㄷ Go-ahead 2022.10.19 1179
171 기묘한이야기 술자리에서 무학대사에게 돌려까기 당한 이성계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8.14 301
170 기묘한이야기 올림픽 28종 공식 종목 종주국 지위 국가들 2 자본주의스포츠 2022.08.04 418
169 기묘한이야기 육아카페에 올라온 이상한 아기 1 꾸준함이진리 2022.07.30 524
168 기묘한이야기 진료실에 들어오는 각양각색의 보호자들 썰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6.30 379
167 기묘한이야기 공포의 트럭 괴담 꾸준함이진리 2022.06.08 401
166 기묘한이야기 (스압)쇠파이프로 제 머리를 궁글려도 괜찮을까요?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6.08 3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