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55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Screenshot_20230606_190048.jpg 국방부, 올해 안에 ROTC 추가모집 검토 중

Picsart_23-06-06_19-01-49-303.jpg 국방부, 올해 안에 ROTC 추가모집 검토 중
 

대충 ROTC 경쟁률은 1점대에

 

그마저도 필기, 면접, 체력, 집체교육, 기훈 거치면서

 

쭈욱쭈욱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확실시)되어 추가 모집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놓고 홍보는 탈단 고민하는 후보생 시키겠지)

 

 

 

 

 

 

 

최근 들어 초급간부 미달나는 수준의 정도가

 

Internet_20230605_184155_1.jpeg 국방부, 올해 안에 ROTC 추가모집 검토 중

Internet_20230605_184155_2.jpeg 국방부, 올해 안에 ROTC 추가모집 검토 중

Screenshot_20230605_184538.jpg 국방부, 올해 안에 ROTC 추가모집 검토 중

Internet_20230605_184155_3.jpeg 국방부, 올해 안에 ROTC 추가모집 검토 중

Internet_20230605_184155_4.jpeg 국방부, 올해 안에 ROTC 추가모집 검토 중

 

어? ㅅㅂ 이거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다 나가고 유입은 급감해서 지나가는 미필도 알 정도로 심각하고

 

중•장기 인원도 전역하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Screenshot_20230606_201243_YouTube.jpg 국방부, 올해 안에 ROTC 추가모집 검토 중
 

KBS에서 현충일을 맞아

 

얘네가 왜 나가고 유입은 없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방부에서는 지금 뭘 하고있는가

 

ㅋㅌㄱㅅㅎ, ㅇㅆㅊㅅㄹ 같은 국방부 지정 유해 유튜버와 알아볼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ROTC 추가모집이라는건

 

지난번 학군단 임관조건 미충족자를 후에 충족시 

 

학사장교와 동시 임관키겠다고 한 것과 같이

(1년 유예, 기수 떡락 -> 반년 유예, 기수 유지)

 

전례가 없는 일이라서 그만큼 군이 씹창났다는걸 알 수 있다.

 

 

 

 

 

 

 

 

Screenshot_20230606_202155.jpg 국방부, 올해 안에 ROTC 추가모집 검토 중
 

인원 그 자체가 부족한 것도 맞지만

 

선발과정을 거치면서 

 

1명도 남지 않은 학군단이 어디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 (저럴거면 서울대 학군단 걍 폐지하라고.)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제노포피아 2023.06.11 10:32

    부사관, 준위 없애고 사병, 장교 로 하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5 사고/이슈 좆시아 잘못된 해저 케이블 절단 ㅋ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7 33
2234 사고/이슈 푸틴이 트럼프 제안 거절. 역으로 미국, 우크라이나에 요구할 협상 내용 new 재력이창의력 2025.01.17 28
2233 사고/이슈 중국 난징 북부 기차역 건설 중 한나라의 고대 무덤 발견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7 23
2232 사고/이슈 북한군 포로 한국어 심문 영상 2 재력이창의력 2025.01.14 449
2231 사고/이슈 검찰총장 아내의 죽음. 그리고 밝혀진 진실...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3 359
2230 사고/이슈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 폭탄 테러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3 281
2229 사고/이슈 (혈흔주의) 러시아 감옥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IS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1867
2228 사고/이슈 미녀와 섹스하기 위해 돈을 벌었다는 77세 남성의 최후.. 1 재력이창의력 2024.12.15 518
2227 사고/이슈 약혐)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수습된 참혹한 시신 상태를 묘사한 내용 재력이창의력 2024.12.15 519
2226 사고/이슈 9.11 테러 직전 마지막 광고 재력이창의력 2024.12.15 445
2225 사고/이슈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재력이창의력 2024.12.15 222
2224 사고/이슈 콩고에서 "알수 없는 질병" 으로 150명 이상 사망, WHO 긴급 조사중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85
2223 사고/이슈 러시아 남극기지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65
2222 사고/이슈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주범 근황이라고 알려진 짤의 진실 1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502
2221 사고/이슈 딥웹 해커, 치명적 실수로 체포된 사건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1 1097
2220 사고/이슈 엘살바도르 범죄와의 전쟁 모습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0.31 611
2219 사고/이슈 출산율을 설명하는 원인들 중 하나, 부모님 노후 대비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416
2218 사고/이슈 8살 소원이 죽음의 진실 [스크롤 압박]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332
2217 사고/이슈 현재 미국에서 논란인 재판중에 자살한 흑인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476
2216 사고/이슈 이쯤 되면 확산하고있는 음모론 (feat. 이스라엘) 재력이창의력 2024.10.02 928
2215 사고/이슈 이탈리아 철도 검표원 근황 10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9 1427
2214 사고/이슈 헬기 하나 홀라당 태워먹은 러시아 고등학생들 2 꾸준함이진리 2024.09.28 837
2213 사고/이슈 17년 간 아동 강간 살인범으로 살았던 남자 꾸준함이진리 2024.09.28 716
2212 사고/이슈 북한 사형 죄목 추가 꾸준함이진리 2024.09.28 779
2211 사고/이슈 미국에서 실수하면 겪는 댓가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8 8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