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에 J.I Case사에서 만든 증기로 가는 거대한 트랙터.
현존하는 실물은 하나도 없었는데 증기트랙터 덕후인 코리 앤더슨(Kory Anderson)이란 사람이 도면을 입수해
50명의 인원과 150만 달러(약 20억원), 제작기간 4,000시간을 투자해 복원했음.
미국 사우스다코다주 앤도버에서 매년 열리는 제임스 벨리 탈곡쇼에서 직접 볼 수 있음.
1905년에 J.I Case사에서 만든 증기로 가는 거대한 트랙터.
현존하는 실물은 하나도 없었는데 증기트랙터 덕후인 코리 앤더슨(Kory Anderson)이란 사람이 도면을 입수해
50명의 인원과 150만 달러(약 20억원), 제작기간 4,000시간을 투자해 복원했음.
미국 사우스다코다주 앤도버에서 매년 열리는 제임스 벨리 탈곡쇼에서 직접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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