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3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IMG_8717.jpeg 세기말에 개봉해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선사한 다큐
IMG_8716.jpeg 세기말에 개봉해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선사한 다큐
 

 

 

 

 

 

 

‘쇼킹 아시아’

 

 

 

 

 

 

 

1962년에 세계 각지의 미개한문화와 엽기적인 풍습을 담은 이탈리아의 다큐맨터리 ‘몬도카네‘의 인기에 힘입어 1976년 독일에서 아시아국가들의 마이너한 문화를 찍은 다큐맨터리 ‘쇼킹아시아’를 제작했는데 

 

태국이나 인도등 동남아시아의 샤머니즘, 성전환 수술, 일본의 변태스러운 성문화등 그동안 서양권에 잘 알려지지않은 아시아의 전통적이고 어두운 문화를 매우 적나라하게 담은 충격적인 내용임.

 

 

 

 

 

 

 

 

 

 

 

IMG_8718.jpeg 세기말에 개봉해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선사한 다큐
 

쇼킹아시아는 1997년 한국에서도 개봉해 당시 사회의 세기말적 분위기에 힘입어 충격적인 내용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흥행까지 성공했고 보던 관객이 구토를하거나 실신을했다는 괴소문까지 돌았음. 이때부터 ‘쇼킹’이라는 단어자체가 유행어가 되기도했고 이후 2000년대에 들어 인터넷문화가 전국적으로 발달하며 어둠의 경로를 통해 당시 적지않은 학생들또한 많이 봤다고함.

 

 

 

하지만 평단에서는 아시아문화에대한 진지한 접근이 전혀 보이지 않고 문화적 상대성을 고려하지 않은 졸작이라며 혹평을 받음.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3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6
15012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1
15011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9
15010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09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9
15008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4
15007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6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1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0
15000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4
14999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8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7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8
14996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4
14995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8
14994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2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1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90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89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