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남북전쟁의 영웅 그랜트도 대원수 되었음
남북전쟁의 영웅이자 최초로 현역 중장 타이틀 달았던 그랜트
현역중장이자 북군 총사령관 시절 그랜트
마침 작년 2022년이 그랜트 탄생 200주년이라(1822년생)
그랜트의 고향인 오하이오 주와 한때 살았던 미주리 주
상원의원들이 법안 발의해서 바이든이 최종적으로 사인하여
존 퍼싱과 같은 직위로 올라갔음
이로써 조지 워싱턴, 존 퍼싱, 율리시스 그랜트 이렇게
미국 대원수는 3명이 됨
훗날 2차대전 원수급들도 대원수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