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원주민들을 잔인하게 다스렸는지 당시 유럽인들과 선원들도 그를 욕하고 증오했다.
"1494년부터 1508년까지 무려 300만명의 원주민들이 전쟁, 노예, 광산으로 목숨을 잃었다. 앞날에 어느 누가 이것을 믿겠나?"
ㅊㅊ
https://arca.live/b/singbung/78464707?category=info&p=1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110 | 기타지식 | 다시 슬금슬금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 트럼프.. | 재력이창의력 | 2025.02.19 | 136 |
| 15109 | 기타지식 | 한국 재벌그룹에서 흔히 보이는것 | 재력이창의력 | 2025.02.19 | 175 |
| 15108 | 문명/역사 | 중국의 심각한 빈부격차와 중뽕에대한 중국인 따거의 일침 | 재력이창의력 | 2025.02.19 | 150 |
| 15107 | 문명/역사 | 어느날부터 자취를 감춰버린 '이 가게' | 재력이창의력 | 2025.02.19 | 168 |
| 15106 | 기타지식 | 25년 1월 일본은 전체 인구 50% 이상이 50대 | 재력이창의력 | 2025.02.19 | 113 |
| 15105 | 미스테리/미재 | 트럼프: 젤렌스키는 러시아와 전쟁을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 | 재력이창의력 | 2025.02.19 | 131 |
| 15104 | 문명/역사 | 김좌진이 현지 조선인들에게 경멸당한 이유 | 재력이창의력 | 2025.02.19 | 139 |
| 15103 | 기타지식 | 싱글벙글 중국 현재상황 (유튜브 요약) feat.춘추전국시대 | 재력이창의력 | 2025.02.19 | 136 |
| 15102 | 문명/역사 |
조선시대 외교왕은 누구인가?
1 
|
재력이창의력 | 2025.02.18 | 290 |
| 15101 | 자연/생물 |
조선시대 길냥이
|
재력이창의력 | 2025.02.18 | 246 |
| 15100 | 미스테리/미재 |
코브라 효과
1
|
재력이창의력 | 2025.02.18 | 312 |
| 15099 | 미스테리/미재 | 난 이 영상 99% 귀신이라 보는데.. 주작일 가능성 있음? 3 | 재력이창의력 | 2025.02.13 | 550 |
| 15098 | 자연/생물 | 국내 신종 각다귀 "단종대왕각다귀" 명명! | 재력이창의력 | 2025.02.13 | 424 |
| 15097 | 기타지식 | 발등에 불 떨어진 유럽 | 재력이창의력 | 2025.02.13 | 476 |
| 15096 | 기타지식 | 국가별 우크라이나 지원 규모 정리 1 | 재력이창의력 | 2025.02.13 | 408 |
| 15095 | 사고/이슈 |
유산을 노린 장남의 살인극
|
재력이창의력 | 2025.02.13 | 360 |
| 15094 | 문명/역사 |
강간의 왕국이 탄생하게 된 이유
1
|
재력이창의력 | 2025.02.13 | 490 |
| 15093 | 일생/일화 |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만두 삼사
|
재력이창의력 | 2025.02.11 | 441 |
| 15092 | 일생/일화 |
남극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
|
재력이창의력 | 2025.02.11 | 449 |
| 15091 | 사고/이슈 |
72년 전, 한 남자가 쓴 출사표
1
|
재력이창의력 | 2025.02.11 | 446 |
| 15090 | 일생/일화 |
레드불 탄생비화
|
재력이창의력 | 2025.02.11 | 381 |
| 15089 | 일생/일화 |
연좌제가 존재하는 나라
|
재력이창의력 | 2025.02.11 | 406 |
| 15088 | 미스테리/미재 |
21년만에 해결한 미제 은행강도 사건
2
|
재력이창의력 | 2025.02.11 | 375 |
| 15087 | 문명/역사 |
조선의 장애인 대우
|
재력이창의력 | 2025.02.11 | 368 |
| 15086 | 기타지식 | 한국은행 보고서 - AI가 한국 경제에 끼칠 영향 | 재력이창의력 | 2025.02.11 | 346 |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