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44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테스형.png 코로나바이러스-19가 언급되는 미스터리 소설.

 

 

2022년 일본 각종 미스터리소설 수상에서 2등을 휩쓴 비운의 콩라인

 

18-kong.jpg 코로나바이러스-19가 언급되는 미스터리 소설.

 

사토 기와무의 테스카틀리포카 

 

 

멕시코 마약 카르텔 보스와 일본의 천재 심장 외과의가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내용입니다.

 

 

읽고 있는 중에 코로나 바이러스 얘기가 나와서 좀 신기하더군요

 

 

 

SARS-coV-2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20년 초, 요코하마 항에 정박한 영국 선적의 크루즈 안에서

이 바이러스가 원인이 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가 맹위를 떨쳤다. 항구에 오도가도 못한 채 서 있는

배의 모습이 연일 보도 되었고 선적이 있는 영국, 운항회사가 있는 미국도 함께 욕을 먹었으며, 

일본인의 마음에 어두운 음영을 드리웠다. 

.

.

.

"컨테이너선 외에는 다 돌아가라" 

"아직도 일본 정부는 인명보다 경제를 우선시 하는가?"

"관방장관을 불러"등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조용히 해주세요" 라고 누군가 큰 소리로 외치자 이번에는 항의의 목소리 대신에 누군가가 구명용 호루라기를 불렀다.

<p.529>

 

 

 

 

 

여기서 다루고 있는 2020년 요코하마 정박 크루즈선이라는 것은

 

 

 


Screenshot_20200206-142726_YouTube.jpg 현재 일본에서 생중계되는 공포의 움직이는 배양소 \
Screenshot_20200206-142749_YouTube.jpg 현재 일본에서 생중계되는 공포의 움직이는 배양소 \
Screenshot_20200206-142812_YouTube.jpg 현재 일본에서 생중계되는 공포의 움직이는 배양소 \
Screenshot_20200206-142844_YouTube.jpg 현재 일본에서 생중계되는 공포의 움직이는 배양소 \
Screenshot_20200206-142950_YouTube.jpg 현재 일본에서 생중계되는 공포의 움직이는 배양소 \
Screenshot_20200206-143013_YouTube.jpg 현재 일본에서 생중계되는 공포의 움직이는 배양소 \
Screenshot_20200206-143039_YouTube.jpg 현재 일본에서 생중계되는 공포의 움직이는 배양소 \
Screenshot_20200206-143104_YouTube.jpg 현재 일본에서 생중계되는 공포의 움직이는 배양소 \

 

 

500.png [속보]\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14 문명/역사 이집트에서 역대급 박물관 개장함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3.03 105
15113 자연/생물 지구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해변 리스트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3.03 116
15112 미스테리/미재 김정호가 대동여지도 압수 당한 진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3.03 116
15111 일생/일화 순식간에 75명을 죽인 소년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3.03 118
15110 기타지식 다시 슬금슬금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 트럼프.. 재력이창의력 2025.02.19 516
15109 기타지식 한국 재벌그룹에서 흔히 보이는것 재력이창의력 2025.02.19 635
15108 문명/역사 중국의 심각한 빈부격차와 중뽕에대한 중국인 따거의 일침 재력이창의력 2025.02.19 563
15107 문명/역사 어느날부터 자취를 감춰버린 '이 가게' 재력이창의력 2025.02.19 623
15106 기타지식 25년 1월 일본은 전체 인구 50% 이상이 50대 재력이창의력 2025.02.19 437
15105 미스테리/미재 트럼프: 젤렌스키는 러시아와 전쟁을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 재력이창의력 2025.02.19 491
15104 문명/역사 김좌진이 현지 조선인들에게 경멸당한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5.02.19 509
15103 기타지식 싱글벙글 중국 현재상황 (유튜브 요약) feat.춘추전국시대 재력이창의력 2025.02.19 518
15102 문명/역사 조선시대 외교왕은 누구인가?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611
15101 자연/생물 조선시대 길냥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565
15100 미스테리/미재 코브라 효과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647
15099 미스테리/미재 난 이 영상 99% 귀신이라 보는데.. 주작일 가능성 있음? 3 재력이창의력 2025.02.13 905
15098 자연/생물 국내 신종 각다귀 "단종대왕각다귀" 명명! 1 재력이창의력 2025.02.13 737
15097 기타지식 발등에 불 떨어진 유럽 재력이창의력 2025.02.13 796
15096 기타지식 국가별 우크라이나 지원 규모 정리 1 재력이창의력 2025.02.13 717
15095 사고/이슈 유산을 노린 장남의 살인극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3 666
15094 문명/역사 강간의 왕국이 탄생하게 된 이유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3 833
15093 일생/일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만두 삼사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731
15092 일생/일화 남극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752
15091 사고/이슈 72년 전, 한 남자가 쓴 출사표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756
15090 일생/일화 레드불 탄생비화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5 Next
/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