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90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그곳들은 바로 동부의 마굴 캠든 (Camden) 

 

IMG_5986.jpeg 미국의 마경 중 대표적으로 혼동되는 두 곳

IMG_5985.jpeg 미국의 마경 중 대표적으로 혼동되는 두 곳

IMG_5984.jpeg 미국의 마경 중 대표적으로 혼동되는 두 곳

IMG_5983.jpeg 미국의 마경 중 대표적으로 혼동되는 두 곳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후드 대표 컴튼 (Compton) 이다. 

 

 

IMG_5987.jpeg 미국의 마경 중 대표적으로 혼동되는 두 곳
 

 

은근히 한국에서 두 개를 섞어서, 캠튼이나 컴든 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던데,

 

IMG_5988.jpeg 미국의 마경 중 대표적으로 혼동되는 두 곳

IMG_5989.jpeg 미국의 마경 중 대표적으로 혼동되는 두 곳
 

 

 

캠든은 1차대전 끝난 보드워크 엠파이어 시절부터 

애틀랜틱 시티-뉴욕-필라델피아를 잇는 도시 중 하나여서 마피아 범죄 조직이 계속 있었고

 

IMG_5990.jpeg 미국의 마경 중 대표적으로 혼동되는 두 곳
(찾아보니 이 양반이 필리-캠든 라인을 쥐고 있던 원조라 카더라)

 

그 이후로도 캠벨수프니 RCA니 하는 곳이 있어서 지속 가능한 범죄생활 하다가 훅간거고

 

 

발음이 비슷해서 그런가 둘이 헛갈리는 사람들 많던디

 

 

컴튼은 근본 없는 마약쟁이 호미들이나 있는 곳이니 착각하지 말도록 하자. 

 

 

 

근본도 없는 쉐끼들 하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마굴을 비교하지 말라 이거야 어?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Hyunkz 2023.07.07 02:21

    캠든 수족관 몇번 갔었는데.. 수족관에 흑인들 많고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주위가 마굴일줄은 몰랐네..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17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4
14916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89
14915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6
14914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0
14913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7
14912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2
14911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3
14910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90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0
14908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5
14907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6
14906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905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8
14904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1
14903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5
14902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5
14901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7
14900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899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6
14898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2
14897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896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895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6
14894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893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7 Next
/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