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문희,
인터넷에서는 호박고구마란 명대사로 알려진 원로배우다.
그런데 놀랍게도 나문희의 출생지는 중국 베이징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나문희가 태어날 당시 베이징은 일본 제국의 괴뢰국인 '왕징웨이 정권'이 점령한 지역이었다.
그 후 1945년 베이징은 중화민국 국민정부에 의해 수복되었으며 그때 나문희의 가족은 경기도 수원으로 이주했다. (당시 나문희 나이 5세)
결론:나문희의 출생지는 중국 베이징이지만 출신지는 대한민국 수원으로 봐야한다.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아타까운것은 문만 남은 이유가
전쟁으로 파괴된것이 아니고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철거를 했다는 점이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입니다.
장안문 창룡문 화성행궁등
많은 부분을 복원했지만
팔달문 만큼은 아직까지도 복원을 하지 못한
몇안되는 구간중에 대표적인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수원시에서 문화재 복원사업으로
과거 수원성터를 부지런히 매입은 하고 있지만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팔달문 복원을 볼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지도에서 보이는것처럼 셩벽을 따라서
녹지화 된것이 뚜렸하게 보이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팔달문 좌우로 짤려있는게 너무 슬픕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27 | 문명/역사 | 조선시대 가짜남편사건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768 |
| 3626 | 문명/역사 |
개또라이같은 로스트 테크놀로지 복원 사례
2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750 |
| 3625 | 문명/역사 |
알렉산더 대왕 의외의 사실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738 |
| 3624 | 문명/역사 |
첩보원의 자질 '개쩌는 그림 실력'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737 |
| 3623 | 문명/역사 |
중세시대 요로결석 치료법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697 |
| 3622 | 문명/역사 |
조선시대에 호랑이를 잡으면 의외로 받게 되는거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1035 |
| 3621 | 문명/역사 |
학교 사물함 뒤에서 50년뒤에 발견된 지갑
6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1013 |
| 3620 | 문명/역사 | 태어나서 처음 비행기를 탄 원시인이 한 생각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985 |
| 3619 | 문명/역사 |
세계 각국 대학교 캠퍼스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959 |
| 3618 | 문명/역사 |
단군신화 쑥 마늘의 진실
2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976 |
| 3617 | 문명/역사 | 김정일이 남긴 유서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1024 |
| 3616 | 문명/역사 |
삼국지 하후돈의 인성 일화 모음
1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857 |
| 3615 | 문명/역사 |
어제 그리스에서 발굴된 중세 비잔틴 벽화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387 |
| 3614 | 문명/역사 |
1978년 어느 겨울날 덕수궁의 모습
2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367 |
| 3613 | 문명/역사 | 약혐주의) 조선시대 낙서들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398 |
| 3612 | 문명/역사 | 세계 각국의 종교별 건축물들 | 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533 |
| 3611 | 문명/역사 | 이번에 한국에서 일어날뻔 한 일 | 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677 |
| 3610 | 문명/역사 | 4.19 혁명 당시 모습들 | 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586 |
| 3609 | 문명/역사 | 코스트코 핫도그 비하인드 이야기들 | 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516 |
| 3608 | 문명/역사 | 몇백년만에 눈이 온 중동의 풍경 1 | 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544 |
| 3607 | 문명/역사 |
70년대 과학자들의 미친 계획
1
|
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555 |
| 3606 | 문명/역사 |
전쟁 이후 한국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
재력이창의력 | 2024.12.06 | 602 |
| 3605 | 문명/역사 | 김일성에 홀딱 넘어간 호주인의 북한 찬양 | 재력이창의력 | 2024.11.30 | 550 |
| 3604 | 문명/역사 | 폴란드가 미국에 매달리는 이유.. | 재력이창의력 | 2024.11.30 | 532 |
| 3603 | 문명/역사 | 민간이 모든걸 처음 상업화하면 생기는 일 | 재력이창의력 | 2024.11.30 | 519 |
아타까운것은 문만 남은 이유가
전쟁으로 파괴된것이 아니고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철거를 했다는 점이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입니다.
장안문 창룡문 화성행궁등
많은 부분을 복원했지만
팔달문 만큼은 아직까지도 복원을 하지 못한
몇안되는 구간중에 대표적인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수원시에서 문화재 복원사업으로
과거 수원성터를 부지런히 매입은 하고 있지만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팔달문 복원을 볼일은 없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