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미스테리/미재
2023.07.25 09:46

세계 10대 음모론

조회 수 571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690238988.webp.ren.jpg 세계 10대 음모론

911 테러

 

미국 정부가 911테러의 관련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도 묵인했다는 주장

 

심지어 테러의 배후가 알카에다가 아닌 미국이라는 의혹까지 있음

 



1690238992.jpg 세계 10대 음모론
Area 51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에어리어51은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된 군사 기지의 일부

 

UFO 추종자들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UFO 복제를 조건으로 외계인들이 이 지역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다로 허용하는 협정을 맺었다고 함

 

 

1690238997.jpg 세계 10대 음모론

아폴로 달 착륙 논란

 

소련에 우주탐사의 주도권을 뺏긴 미국이 만회를 위해 세트장에서 우주선이 달에 착륙한 것처럼 연출했다는 것

 

음모론의 근거로 나사가 아폴로 11호의 달 착률 영상 중 극히 일부만 제공한점, 그마저 일부는 착색하거나

 

원형을 변조했다는 점, 성조기가 펄럭거리는 것 또한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주장도 제기됨

 



1690239000.jpg 세계 10대 음모론

다이애나 비 암살설

 

사고 차량해 같이 동승해 있던 도디 알 파예드의 아버지가 다이애나가 당시 도디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어서

 

엘리자베스 2세의 부군인 필립공이 MI6등 영국 정보기관 요원들을 동원해 이들을 암살했다고 주장해옴

 

 


1690239003.jpg 세계 10대 음모론

존 F 케네디 암살 배후는 마피아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암살 사건은 리 하비 오스왈드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났으나 세간에서는 암살 배후가 

 

마피아라는 음모론을 끊임없이 제기해옴

 

 

1690239006.jpg 세계 10대 음모론

엘비스 프레슬리 생존설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는 1977년 죽었지만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죽어서도 갖가지 설에 휩싸임

 

대표적인 것이 각박한 연예계 생활을 견디지 못한 엘비스가 사망을 가장해 대중들의 눈 앞에서 사라져서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는 것

 


 

 


1690238994.jpg 세계 10대 음모론

셰익스피어 가공인물 설

 

셰익스피어의 실존 여부는 영문학계 최대의 음모론이며

 

18세기부터 제기돼 왔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님

 

셰익스피어가 쓴 작품의 실제 작가를 두고 프란시스 베이컨, 크리스토퍼 말로, 에드워드 드 베르 등의 

 

다양한 설이 넘쳐나고 있음

 

 

1690239009.jpg 세계 10대 음모론

파충류 지구 지배설

 

조지 부시 등 세계를 이끄는 지도자들은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파충류가 둔갑한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음모론

 

 



1690239012.jpg 세계 10대 음모론

에이즈 음모론

 

에이즈는 특정 지역의 인종을 몰살시키기 위해 일부 과학자가 만들어낸 질병이라는 주장

 

실제로 미국 흑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미 정부의 과학자들이 흑인 사회를 통제하거나 없애버리기 위해 이병을 만들어냈다고 믿고 있다고 함

 

 

 

1690239015.jpg 세계 10대 음모론

다빈치코드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 아이를 두었으며 그 후손이 오늘날에도 생존해 있다는 설정으로 커다란 논란을 불러 일으킴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17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4
14916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88
14915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6
14914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0
14913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7
14912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2
14911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3
14910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90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69
14908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14907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5
14906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905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7
14904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29
14903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4
14902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4
14901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6
14900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899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4
14898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1
14897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896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895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6
14894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893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7 Next
/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