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872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직접적인 장면은 안나옴 그래도 주의

그래도 소리가 무서움

 

 

사건은 2023년 8월 12일 오전 6시 33분경 발생

 

 

 

 

 

 

미들타운 경찰은 195 Liberty Street에서 소음과 유리 깨짐에 대한 불만을 접수했다고 관계자들이 말했습니다.

화요일 오후 늦게 공개된 바디 카메라 비디오에는 52세의 윈스턴 테이트가 망치로 경찰관을 공격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경찰관 Karli Travis 형사는 Tate를 여러 번 쐈습니다.

경찰은 테이트가 망치를 들고 트래비스를 네 번 때렸다고 말했습니다.

지상에 있는 동안 Travis는 Tate를 여러 번 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체포되었습니다.

테이트는 화요일 법정에 출두했다.

 

“그는 위험해. 이 사람에게서 안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주 검사가 말했습니다.

변호사가 공격에 대해 설명하자 테이트는 고개를 저으며 눈을 감았다.

Tate는 심지어 판사가 그의 보석금을 결정하는 동안 죄수복을 벗으려고 했습니다. 국선 변호인이 그를 진정시켰다.

20명 이상의 미들타운 경찰이 테이트가 공격을 받는 동안 총을 쏜 트래비스를 지지하는 기자 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장교들은 Travis를 영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녀는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미들타운 경찰서장 Erik Costa가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에 테이트의 집에 소란을 일으킨 혐의로 5차례 출동했습니다.

Eyewitness News는 Tate가 2017년과 2020년에 경찰관을 공격한 혐의로 감옥에 갇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2017년 사건으로 1년을 복역했으며 Travis를 폭행한 혐의로 2020년 공격으로 보호 관찰을 받았습니다.

“그는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자입니다.” 코스타가 말했습니다.

미들타운의 경찰 조합은 "마침내 경찰관 살해를 시도한 후 이번에는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대가를 치르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코스타는 "우리는 그녀가 강하고 여주인공으로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테이트는 월요일에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주정부는 말했습니다.

경찰은 테이트가 1급 폭행, 2급 폭행, 공공 안전요원에 대한 폭행, 경찰 방해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그는 $500,000의 보석금을 내고 있었습니다.

트래비스는 부상으로 미들섹스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주정부에 따르면 그녀는 치료를 받고 석방되었습니다.

총격 사건에 대한 조사는 감찰관실에서 진행 중이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61 미스테리/미재 女변호사는 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매일 구치소로 출근했나...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10.14 766
14560 문명/역사 힘 없는 외교, 대화는 무의미하다 자본주의스포츠 2022.03.01 211
14559 문명/역사 힐러리가 트럼프 상대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3.10.30 294
14558 자연/생물 힌남노 영향권에 들어선 마라도 근황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9.05 1649
14557 문명/역사 히틀러의 연설 수준 3 file 김짤은공짜야 2021.08.20 339
14556 게임 히틀러의 연설 file 꾸준함이진리 2023.10.11 3715
14555 문명/역사 히틀러의 소심한 복수 누가글좀써줘요 2020.04.14 260
14554 문명/역사 히틀러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장군 1 대단하다김짤 2022.10.11 1104
14553 문명/역사 히틀러의 나라 수준 1 file 미국주식이답 2020.05.01 271
14552 문명/역사 히틀러의 기미상궁이였던 여인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17 330
14551 문명/역사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 애플소액주주 2020.05.24 360
14550 일생/일화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 애드블럭싫어 2019.09.25 428
14549 문명/역사 히틀러는 원근법을 잘 이해하지 못함 1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09 364
14548 문명/역사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얻었는가?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9.22 321
14547 문명/역사 히틀러가 총통 시절 그린 디즈니 캐릭터 1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20 311
14546 탁상공론 히틀러가 짝불알 고자새끼인 이유 2 file 김짤리젠노예 2020.07.16 497
14545 미스테리/미재 히틀러가 존나 빡쳤던 이유 1 꾸준함이진리 2022.04.06 450
14544 일생/일화 히틀러가 미대 낙방한 이유 3 file 피부왕김선생 2022.10.27 2627
14543 문명/역사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3.14 1314
14542 문명/역사 히틀러가 나치 독일을 성립한 과정.. 1 file 사자중왕 2021.10.05 308
14541 문명/역사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 3 file 테스토스테론 2021.06.28 168
14540 문명/역사 히틀러 총통관저 구경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06 246
14539 문명/역사 히틀러 의외의 명언 2 file 주식해멍청아 2021.08.11 437
14538 문명/역사 히틀러 벙커의 현재 모습 1 사자중왕 2021.02.11 706
14537 미스테리/미재 히틀러 관련 물품을 수집하는 부자의 정체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2 3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3 Next
/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