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873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직접적인 장면은 안나옴 그래도 주의

그래도 소리가 무서움

 

 

사건은 2023년 8월 12일 오전 6시 33분경 발생

 

 

 

 

 

 

미들타운 경찰은 195 Liberty Street에서 소음과 유리 깨짐에 대한 불만을 접수했다고 관계자들이 말했습니다.

화요일 오후 늦게 공개된 바디 카메라 비디오에는 52세의 윈스턴 테이트가 망치로 경찰관을 공격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경찰관 Karli Travis 형사는 Tate를 여러 번 쐈습니다.

경찰은 테이트가 망치를 들고 트래비스를 네 번 때렸다고 말했습니다.

지상에 있는 동안 Travis는 Tate를 여러 번 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체포되었습니다.

테이트는 화요일 법정에 출두했다.

 

“그는 위험해. 이 사람에게서 안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주 검사가 말했습니다.

변호사가 공격에 대해 설명하자 테이트는 고개를 저으며 눈을 감았다.

Tate는 심지어 판사가 그의 보석금을 결정하는 동안 죄수복을 벗으려고 했습니다. 국선 변호인이 그를 진정시켰다.

20명 이상의 미들타운 경찰이 테이트가 공격을 받는 동안 총을 쏜 트래비스를 지지하는 기자 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장교들은 Travis를 영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녀는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미들타운 경찰서장 Erik Costa가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에 테이트의 집에 소란을 일으킨 혐의로 5차례 출동했습니다.

Eyewitness News는 Tate가 2017년과 2020년에 경찰관을 공격한 혐의로 감옥에 갇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2017년 사건으로 1년을 복역했으며 Travis를 폭행한 혐의로 2020년 공격으로 보호 관찰을 받았습니다.

“그는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자입니다.” 코스타가 말했습니다.

미들타운의 경찰 조합은 "마침내 경찰관 살해를 시도한 후 이번에는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대가를 치르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코스타는 "우리는 그녀가 강하고 여주인공으로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테이트는 월요일에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주정부는 말했습니다.

경찰은 테이트가 1급 폭행, 2급 폭행, 공공 안전요원에 대한 폭행, 경찰 방해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그는 $500,000의 보석금을 내고 있었습니다.

트래비스는 부상으로 미들섹스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주정부에 따르면 그녀는 치료를 받고 석방되었습니다.

총격 사건에 대한 조사는 감찰관실에서 진행 중이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2 사고/이슈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주범 근황이라고 알려진 짤의 진실 재력이창의력 2024.11.11 424
2221 사고/이슈 딥웹 해커, 치명적 실수로 체포된 사건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1 1046
2220 사고/이슈 엘살바도르 범죄와의 전쟁 모습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0.31 559
2219 사고/이슈 출산율을 설명하는 원인들 중 하나, 부모님 노후 대비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396
2218 사고/이슈 8살 소원이 죽음의 진실 [스크롤 압박]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319
2217 사고/이슈 현재 미국에서 논란인 재판중에 자살한 흑인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452
2216 사고/이슈 이쯤 되면 확산하고있는 음모론 (feat. 이스라엘) 재력이창의력 2024.10.02 899
2215 사고/이슈 이탈리아 철도 검표원 근황 10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9 1391
2214 사고/이슈 헬기 하나 홀라당 태워먹은 러시아 고등학생들 2 꾸준함이진리 2024.09.28 812
2213 사고/이슈 17년 간 아동 강간 살인범으로 살았던 남자 꾸준함이진리 2024.09.28 691
2212 사고/이슈 북한 사형 죄목 추가 꾸준함이진리 2024.09.28 750
2211 사고/이슈 미국에서 실수하면 겪는 댓가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8 788
2210 사고/이슈 여기저기 어그로를 끄는 우크라이나 5 꾸준함이진리 2024.09.25 435
2209 사고/이슈 미얀마 불꽃축제 레전드 사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5 376
2208 사고/이슈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간접체험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73
2207 사고/이슈 빅쇼트 명대사와 리먼 브라더스(서브프라임) 사태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33
2206 사고/이슈 200년 전 고고학자의 메시지가 발견됨 재력이창의력 2024.09.24 390
2205 사고/이슈 현재 미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수준인 임신부 [사진주의] 재력이창의력 2024.09.24 259
2204 사고/이슈 일본 붉은누룩 사망사건 원인 확인 재력이창의력 2024.09.24 168
2203 사고/이슈 만약 정신병을 숨기고 결혼한다면 재력이창의력 2024.09.24 185
2202 사고/이슈 미국인의 연령대별 성경험 비율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3 287
2201 사고/이슈 토르페츠탄약고 90%초토화됨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21 317
2200 사고/이슈 에콰도르 최고 보안 교도소 드론 공습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1 1018
2199 사고/이슈 [속보] 4조3천억가치.. 삼전 반도체 기술 중국으로 빼돌려..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1 927
2198 사고/이슈 911 테러 23주기, 움짤로 보는 911테러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11 8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