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874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직접적인 장면은 안나옴 그래도 주의

그래도 소리가 무서움

 

 

사건은 2023년 8월 12일 오전 6시 33분경 발생

 

 

 

 

 

 

미들타운 경찰은 195 Liberty Street에서 소음과 유리 깨짐에 대한 불만을 접수했다고 관계자들이 말했습니다.

화요일 오후 늦게 공개된 바디 카메라 비디오에는 52세의 윈스턴 테이트가 망치로 경찰관을 공격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경찰관 Karli Travis 형사는 Tate를 여러 번 쐈습니다.

경찰은 테이트가 망치를 들고 트래비스를 네 번 때렸다고 말했습니다.

지상에 있는 동안 Travis는 Tate를 여러 번 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체포되었습니다.

테이트는 화요일 법정에 출두했다.

 

“그는 위험해. 이 사람에게서 안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주 검사가 말했습니다.

변호사가 공격에 대해 설명하자 테이트는 고개를 저으며 눈을 감았다.

Tate는 심지어 판사가 그의 보석금을 결정하는 동안 죄수복을 벗으려고 했습니다. 국선 변호인이 그를 진정시켰다.

20명 이상의 미들타운 경찰이 테이트가 공격을 받는 동안 총을 쏜 트래비스를 지지하는 기자 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장교들은 Travis를 영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녀는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미들타운 경찰서장 Erik Costa가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에 테이트의 집에 소란을 일으킨 혐의로 5차례 출동했습니다.

Eyewitness News는 Tate가 2017년과 2020년에 경찰관을 공격한 혐의로 감옥에 갇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2017년 사건으로 1년을 복역했으며 Travis를 폭행한 혐의로 2020년 공격으로 보호 관찰을 받았습니다.

“그는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자입니다.” 코스타가 말했습니다.

미들타운의 경찰 조합은 "마침내 경찰관 살해를 시도한 후 이번에는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대가를 치르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코스타는 "우리는 그녀가 강하고 여주인공으로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테이트는 월요일에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주정부는 말했습니다.

경찰은 테이트가 1급 폭행, 2급 폭행, 공공 안전요원에 대한 폭행, 경찰 방해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그는 $500,000의 보석금을 내고 있었습니다.

트래비스는 부상으로 미들섹스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주정부에 따르면 그녀는 치료를 받고 석방되었습니다.

총격 사건에 대한 조사는 감찰관실에서 진행 중이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4 미스테리/미재 오늘 진수한 중국 신형 상륙함/드론항모 재력이창의력 2024.12.27 163
15013 일생/일화 유럽이 4번 연속 금리 인하한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4.12.19 697
15012 문명/역사 조선시대 가짜남편사건 재력이창의력 2024.12.18 761
15011 미스테리/미재 이상할정도로 전세계에서 갑자기 목격되고 있는 드론들 4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886
15010 사고/이슈 (혈흔주의) 러시아 감옥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IS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806
15009 미스테리/미재 드디어 북한군 드론 신작뜸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851
15008 미스테리/미재 ChatGPT는 어떻게 말을 할 줄 알게 되었나? 재력이창의력 2024.12.18 674
15007 미스테리/미재 미국에서 찍은 하늘에 떠 있던 이상한 막대기(?) 영상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781
15006 일생/일화 마이클 잭슨의 미공개곡이 창고에서 발견됨 재력이창의력 2024.12.18 696
15005 문명/역사 개또라이같은 로스트 테크놀로지 복원 사례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743
15004 문명/역사 알렉산더 대왕 의외의 사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731
15003 미스테리/미재 베르사유 궁전에는 정말 화장실이 없었을까?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708
15002 문명/역사 첩보원의 자질 '개쩌는 그림 실력'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730
15001 일생/일화 아동 성범죄자 신고한 신부 파문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662
15000 문명/역사 중세시대 요로결석 치료법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690
14999 미스테리/미재 이슬람 문화권 전통 식사 예절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1019
14998 자연/생물 뱀에 물려 죽기 싫은 사람들의 발악 결과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1128
14997 문명/역사 조선시대에 호랑이를 잡으면 의외로 받게 되는거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1028
14996 문명/역사 학교 사물함 뒤에서 50년뒤에 발견된 지갑 6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1006
14995 문명/역사 태어나서 처음 비행기를 탄 원시인이 한 생각 재력이창의력 2024.12.15 978
14994 문명/역사 세계 각국 대학교 캠퍼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952
14993 미스테리/미재 QWER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재력이창의력 2024.12.15 986
14992 미스테리/미재 1984년 다이제 가격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963
14991 문명/역사 단군신화 쑥 마늘의 진실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969
14990 문명/역사 김정일이 남긴 유서 재력이창의력 2024.12.15 10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