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랑 이슬람 극단주의가 판을 치는 아프간에 “기독교를 전도하겠다”며 정부의 위험경고를 쳐씹고 간 선교단
이들은 결국 탈레반에게 인질이 되었고, 당시 정부에서는 탈레반과 몸값 협상을 하였다. 심지어 그와중에 돈 늦게 줬다고 죽은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이 야발련들은 귀국하는길에 존나 쪼게더니 1등석 타고 왔다고 한다
당시 미국 정부는 한국이 몸값을 지불한거에 크게 실망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게 추정치로 수백억원 규모를 줬다고 하니 이정도면 탈레반이 무기를 엄청 뽑았을 돈이라서
ㅊㅊ
https://arca.live/b/singbung/84725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