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을 좋아한다는 지인
호텔이 너무 좋아서 호텔에 묵으면 3시간에 걸쳐 모든 방배치를 재서
A4 용지에 샤프로 아래처럼 그린다
고급 호텔에 머물며 하루종일 계속 이걸 그리며 지내는게 정말 행복한 시간이라고 한다
고급호텔 잡는곳마다 가서 하루종일 안에서 이렇게 한다고함
호텔을 좋아한다는 지인
호텔이 너무 좋아서 호텔에 묵으면 3시간에 걸쳐 모든 방배치를 재서
A4 용지에 샤프로 아래처럼 그린다
고급 호텔에 머물며 하루종일 계속 이걸 그리며 지내는게 정말 행복한 시간이라고 한다
고급호텔 잡는곳마다 가서 하루종일 안에서 이렇게 한다고함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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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 일생/일화 | 53년째 불타고 있는 지옥의 문 | 꾸준함이진리 | 2024.07.13 | 323 |
1293 | 일생/일화 | "후손아, 내 무덤 좀 찾아봐라" | 꾸준함이진리 | 2024.07.13 | 297 |
1292 | 일생/일화 |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한 이유.. | 재력이창의력 | 2024.07.10 | 599 |
1291 | 일생/일화 |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707 |
1290 | 일생/일화 | 네덜란드에서 홍등가 이전을 위해 세운 쾌락 타워 계획 1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676 |
1289 | 일생/일화 | 그 시절 청량리 정신병원 1 | 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754 |
1288 | 일생/일화 | 네이버 웹툰 근황 (ft. 나스닥) | 재력이창의력 | 2024.06.29 | 839 |
1287 | 일생/일화 | 18년 만에 검거한 범인 2 | 꾸준함이진리 | 2024.06.24 | 853 |
1286 | 일생/일화 |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 | 꾸준함이진리 | 2024.06.24 | 862 |
1285 | 일생/일화 | 여성의 노출 사건이 불러온 파장 ㄷㄷ | 꾸준함이진리 | 2024.06.24 | 839 |
1284 | 일생/일화 | 외국인이 촬영한 북한 개마고원 풍경 | 꾸준함이진리 | 2024.06.24 | 496 |
1283 | 일생/일화 | 추억의 90년대 커피숍 3 | 꾸준함이진리 | 2024.05.21 | 2294 |
1282 | 일생/일화 | 절벽에 매달린 집 5 | 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2991 |
1281 | 일생/일화 | 참담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 4 | 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2911 |
1280 | 일생/일화 | 나라별 가난한 음식의 상징 5 | 꾸준함이진리 | 2024.05.14 | 2815 |
1279 | 일생/일화 | 세계사에서 유래가 없을정도로 사이좋은 이웃나라 | 재력이창의력 | 2024.03.30 | 1648 |
1278 | 일생/일화 | 내연녀가 본처 밀어내려고 저지른 만행들 5 | 꾸준함이진리 | 2024.03.10 | 1770 |
1277 | 일생/일화 | 진품과 가품 구분 1 | 꾸준함이진리 | 2024.03.10 | 1421 |
1276 | 일생/일화 | 마이클잭슨과 퀸의 일화 1 | 꾸준함이진리 | 2024.03.10 | 810 |
1275 | 일생/일화 | 일본의 무서운 이야기들 1 | 꾸준함이진리 | 2024.03.10 | 520 |
1274 | 일생/일화 | 일뽕 치사량인 미국 재벌 2 | 꾸준함이진리 | 2024.03.10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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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 일생/일화 | 일본의 무서운 이야기들 | 재력이창의력 | 2024.03.04 | 1090 |
1271 | 일생/일화 | 일뽕 치사량인 미국 재벌 | 재력이창의력 | 2024.03.04 | 991 |
1270 | 일생/일화 | 혼자서 북한군 6명 죽인 간호사 | 꾸준함이진리 | 2024.03.03 | 1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