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3134 추천 수 2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570179170388.jpg 햄버거 3대장.jpg로 유명하던 청량리역
Screenshot_20230917_211921_Samsung Internet.jpg 햄버거 3대장.jpg로 유명하던 청량리역

Screenshot_20230917_211838_Samsung Internet.jpg 햄버거 3대장.jpg로 유명하던 청량리역

Internet_20230916_204158_2.jpeg 햄버거 3대장.jpg로 유명하던 청량리역

Internet_20230916_204158_1.jpeg 햄버거 3대장.jpg로 유명하던 청량리역
저 햄버거 3대장은 00년대 초중반이고 그 밑의 사진은 한 90년대?정도 아닌가싶음

동대문구를 낙후화시킨 주범이었던 악명높은 588이 건재하던 시절. 실제로 서울 동북부쪽 교통의 허브임에도 청량리역 주변은 슬럼화에 가까울 정도로 개발이 정체되어있었음

588에서 생기던 수많은 괴담들이 동네발전에 발목잡던건 덤

 

dosimigwan-20230916-204855-011.jpg 햄버거 3대장.jpg로 유명하던 청량리역

Internet_20230802_133124_2.jpeg 햄버거 3대장.jpg로 유명하던 청량리역

Internet_20230802_133124_1.jpeg 햄버거 3대장.jpg로 유명하던 청량리역
i16231971598.jpg 햄버거 3대장.jpg로 유명하던 청량리역

16876173316200.jpg 햄버거 3대장.jpg로 유명하던 청량리역
지금은 그 자리에 주상복합이 들어왔음. 펨코에서도 올라온 용적율 900+인 수자인이러던가 롯데L65라던가

뭐 호불호 갈릴수있지만 적어도 그 588을 완전히 밀어냈다는거 만으로도 할일은 했다고봐. 

그 비싼 용산역 앞쪽 동네의 시작이 지금 청량리역의 변화와 유사하다고 보니까. 깨진유리창이론의 반대급부?라고 생각함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85 자연/생물 노르웨이 오로라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62
14584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노인을 싫어했던 남성. 그의 형량은 360년.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62
14583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번제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7 66
14582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분차치 교육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69
14581 일생/일화 전주시청에 퇴직금 전액 기부한 택시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71
14580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회상전차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1
14579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2
14578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줄리아 밀실 살인사건.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4
14577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사물함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5 75
14576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정전을 이용해 탈옥에 성공한 여성. 그녀는 끝내 잡히지 않았다.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6
14575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그는 왜 종신형을 3번이나 받았나?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19 77
14574 일생/일화 [TIME지] 미국 코로나19 치료비용: 4400만원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21 78
14573 자연/생물 어미와 새끼 반지꼬리여우원숭이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06 80
14572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2.10 80
14571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수도꼭지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6 80
14570 자연/생물 볼빵빵 다람쥐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9 81
14569 이론/학설 [단독] "프랑스 코로나 자영업자 임대료 전액면제방침" 김씨네특별시 2020.03.22 81
14568 문명/역사 살아남은 자의 슬픔, 천안함 침몰 10년, 천안함 생존자의 이야기 1 file 김씨네특별시 2020.03.26 81
14567 자연/생물 불쑥 나타나는 거미 file Go-ahead 2021.06.25 81
14566 사고/이슈 스압) 7살아이의 증언은 증거가 될수있을까? 아드리아나 살인사건 1편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2.11 81
14565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자살비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82
14564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공중전화카드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82
14563 일생/일화 90년대 미국 음식 반대운동 1 file Go-ahead 2021.06.25 83
14562 사고/이슈 러, 미국의 증강을 강력하게 규탄 자본주의스포츠 2022.02.06 83
14561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드라마틱 신드롬 下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1 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4 Next
/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