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98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요즘 중국 핵 잠수함 

침몰 및 승조원 사망 사건이 떠들썩한 

상황입니다. 

 

다만 이번에 기사가 나온 

중국 핵잠 사건을 무조건 찌라시 언론의 

거짓 기사라고 무시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국 잠수함 사고가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2003년에도 벌어졌고 그때도 

잠수함에있던 승조원 전원이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꽤 지난 일이라 그 사건을 모르는 

분들도 있고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20231005_185501.jpg 2003년에 벌어진 중국 잠수함 승무원 전원사망 사건에대해..

20231005_184059.jpg 2003년에 벌어진 중국 잠수함 승무원 전원사망 사건에대해..

20231005_184549.jpg 2003년에 벌어진 중국 잠수함 승무원 전원사망 사건에대해..

20231005_185849.jpg 2003년에 벌어진 중국 잠수함 승무원 전원사망 사건에대해..

20231005_184423.jpg 2003년에 벌어진 중국 잠수함 승무원 전원사망 사건에대해..

20231005_185923.jpg 2003년에 벌어진 중국 잠수함 승무원 전원사망 사건에대해..

20231005_185531.jpg 2003년에 벌어진 중국 잠수함 승무원 전원사망 사건에대해..

20231005_184932.jpg 2003년에 벌어진 중국 잠수함 승무원 전원사망 사건에대해..

20231005_185953.jpg 2003년에 벌어진 중국 잠수함 승무원 전원사망 사건에대해..

20231005_190031.jpg 2003년에 벌어진 중국 잠수함 승무원 전원사망 사건에대해..

20231005_190103.jpg 2003년에 벌어진 중국 잠수함 승무원 전원사망 사건에대해..

20231005_185011.jpg 2003년에 벌어진 중국 잠수함 승무원 전원사망 사건에대해..
 

 

과거 2003년 중국이 개발하고 배치한

밍(명)급 잠수함이 사고를 일으켰고 

승조원 전원이 사망함. 

 

장쩌민 때였고 

민간에의해 먼저 발견이된 상황이라

중국군의 사건사고를 철저하게 감추고 

부정하던 중국정부가 일단 잠수함 사고에대해

인정을 함. 

 

그러면서도 구체적인 사고 경위의 설명없이

대충 넘어갈려고했고 

이때문에 문제가 생겼음. 

 

이번에 중국의 핵잠수함 사고에대해

중국정부는 부정하는 입장이고 

완강하게 거부중. 

 

뭣보다 이전 사고는 디젤 잠수함 이였는데

이번에는 핵잠수함이란 사실. 

만약에 이게 사실이고 공개적으로 드러나면 

심각한 국제문제가 될것을 자신들도 알기 때문. 

 

어쨌든, 현재로서는 

좀더 지켜보면 이후에 결과가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지금 중국내에서 시진핑의 권력과 

지도력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핵잠수함 

문제가 사실로 드러나면 중국공산당과 

시진핑에게도 큰 타격이 될 부분이란건

충분히 예상해 볼수있는 것입니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2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6
15011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1
15010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9
15009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08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9
15007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4
15006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5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0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0
14999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4
14998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7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6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8
14995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4
14994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8
14993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1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0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89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88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