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제국, 현 튀르키에에 의한 아르메니아인 150만명 학살에서
십자가에 못박힌 아르메니아 소녀들의 모습이라고 알려진 이미지
실제로는
강간하고 십자가 모양의 말뚝을 성기에 박아서
꼬챙이형으로 죽였다고 함
오스만 제국군에 의해 살해당한 아르메니아인들의 시신
1차대전이 한창이던 1915년 4월 오토만 제국 군대에 의해 강제수용소로 끌려가고 있는 아르메니아인들.한국일보 자료사진
아르메니아인에 대한 반인륜행위는 19세기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었으며
1895년에 출판된 책에 따르면
"60~160명의 여성들을 교회에 가둬놓고 강간살해하였다"
1차대전이 일어나자
남자들은 징병하고 여자들은 시리아의 사막으로 강제 이주되었으며 지속적으로 강간 및 매춘에 시달렸다
전후 전범재판에서 터키 장교가 영국군에 한 증언에 따르면
"트레비존드의 공무원들이 가장 부유한 아르메니아 가정들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들을 데려와서
온갖 잔혹행위 (the worst outrages)를 저지른 후 죽였다"
인간의 본성은 정복 도전 소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