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4일, 마빈은 드디어 킬도저를 올라타고 무려 2시간 7분에 걸쳐 자신의 옛 가게와 갈등의 원인이 됐던 콘크리트 공장을
시작으로 시청,지방 신문사,판사의 미망인 등 원한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건물들을 닥치는 대로 부셨다. 대빈 마빈은 킬도저를
몰고 가기 전에, 원한관계가 없는 대부분의 시민들과 자신을 도와줬던 지인들에게 도망쳐야 한다고 미리 알려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부 피했음.
유일한 사망자는 마빈
2004년 6월 4일, 마빈은 드디어 킬도저를 올라타고 무려 2시간 7분에 걸쳐 자신의 옛 가게와 갈등의 원인이 됐던 콘크리트 공장을
시작으로 시청,지방 신문사,판사의 미망인 등 원한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건물들을 닥치는 대로 부셨다. 대빈 마빈은 킬도저를
몰고 가기 전에, 원한관계가 없는 대부분의 시민들과 자신을 도와줬던 지인들에게 도망쳐야 한다고 미리 알려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부 피했음.
유일한 사망자는 마빈
첨부 '1'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28 | 사고/이슈 | 미녀와 섹스하기 위해 돈을 벌었다는 77세 남성의 최후..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217 |
2227 | 사고/이슈 | 약혐)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수습된 참혹한 시신 상태를 묘사한 내용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207 |
2226 | 사고/이슈 | 9.11 테러 직전 마지막 광고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207 |
2225 | 사고/이슈 |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114 |
2224 | 사고/이슈 | 콩고에서 "알수 없는 질병" 으로 150명 이상 사망, WHO 긴급 조사중 | 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529 |
2223 | 사고/이슈 | 러시아 남극기지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 재력이창의력 | 2024.12.07 | 512 |
2222 | 사고/이슈 |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주범 근황이라고 알려진 짤의 진실 1 | 재력이창의력 | 2024.11.11 | 1439 |
2221 | 사고/이슈 | 딥웹 해커, 치명적 실수로 체포된 사건 3 | 재력이창의력 | 2024.11.01 | 1083 |
2220 | 사고/이슈 | 엘살바도르 범죄와의 전쟁 모습 1 | 재력이창의력 | 2024.10.31 | 596 |
2219 | 사고/이슈 | 출산율을 설명하는 원인들 중 하나, 부모님 노후 대비 | 꾸준함이진리 | 2024.10.11 | 1413 |
2218 | 사고/이슈 | 8살 소원이 죽음의 진실 [스크롤 압박] | 꾸준함이진리 | 2024.10.11 | 1328 |
2217 | 사고/이슈 | 현재 미국에서 논란인 재판중에 자살한 흑인 | 꾸준함이진리 | 2024.10.11 | 1468 |
2216 | 사고/이슈 | 이쯤 되면 확산하고있는 음모론 (feat. 이스라엘) | 재력이창의력 | 2024.10.02 | 921 |
2215 | 사고/이슈 | 이탈리아 철도 검표원 근황 10 | 꾸준함이진리 | 2024.09.29 | 1413 |
2214 | 사고/이슈 | 헬기 하나 홀라당 태워먹은 러시아 고등학생들 2 | 꾸준함이진리 | 2024.09.28 | 823 |
2213 | 사고/이슈 | 17년 간 아동 강간 살인범으로 살았던 남자 | 꾸준함이진리 | 2024.09.28 | 704 |
2212 | 사고/이슈 | 북한 사형 죄목 추가 | 꾸준함이진리 | 2024.09.28 | 769 |
2211 | 사고/이슈 | 미국에서 실수하면 겪는 댓가 | 꾸준함이진리 | 2024.09.28 | 808 |
2210 | 사고/이슈 | 여기저기 어그로를 끄는 우크라이나 5 | 꾸준함이진리 | 2024.09.25 | 448 |
2209 | 사고/이슈 | 미얀마 불꽃축제 레전드 사고 | 꾸준함이진리 | 2024.09.25 | 395 |
2208 | 사고/이슈 |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간접체험 | 꾸준함이진리 | 2024.09.25 | 283 |
2207 | 사고/이슈 | 빅쇼트 명대사와 리먼 브라더스(서브프라임) 사태 | 꾸준함이진리 | 2024.09.25 | 241 |
2206 | 사고/이슈 | 200년 전 고고학자의 메시지가 발견됨 | 재력이창의력 | 2024.09.24 | 405 |
2205 | 사고/이슈 | 현재 미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수준인 임신부 [사진주의] | 재력이창의력 | 2024.09.24 | 275 |
2204 | 사고/이슈 | 일본 붉은누룩 사망사건 원인 확인 | 재력이창의력 | 2024.09.24 | 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