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뉴질랜드군 수송선
한국 주둔지에서의 뉴질랜드군
주둔지에서 훈련중인 뉴질랜드군
칠면조 요리를 준비하는 뉴질랜드군 장병들
뉴질랜드군은 25파운더 견인곡사포로 무장한 포병연대가 주력이었다.
사격중인 뉴질랜드군 포병
전투가 끝난후 수북히 쌓여있는 탄통
뉴질랜드군엔 원주민 마오리족 장병들도 다수 있었다.
사격 준비중인 포병
뉴질랜드는 6.25 전쟁 기간동안 지상군외에도 총 6척의 프리깃함을 파병하였다.
1951년 한국에서 작전중인 뉴질랜드 해군 HMS 타우포
뉴질랜드군 통신병
뉴질랜드군 한국 주둔지 전경
뉴질랜드군은 6.25 전쟁 기간동안 총 3,794명을 파병하였으며 이 중 23명이 전사하고 79명이 부상 1명이 실종되는 피해를 입었다.
사진 출처 - 뉴질랜드 국립 도서관, 뉴질랜드 육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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