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45,956명 대비 현원 40,406명으로
5,550명 미달
현실적인 처우개선 아직도 없어서 다 나가는데
놀라울 정도로 신경을 안쓰는 중
부사관도 없고
육사도 나가고
3사도 나가고
학군단도 나가고
군사학과도 나가고
전문사관도 나가고
군의관/공보의도 나가고
장기간부도 나가는데
뭐 ㅈ도 아닌거 해놓고 처우개선 ㅇㅈㄹ
장교 부사관 군무원 대탈출 일어나는데
진짜 놀라울 정도로 신경을 안씀
카투사는 여전히 경쟁률이 과거와 같이 높고
공군도 경쟁률 3점대 찍는 와중에
학군단 경쟁률 1.6ㄷ1에 미달나서 최초로 추가모집 했고, 그 추가모집도 70개가 넘는 대학에서 겨우 100명 지원한거 보면서도
국방 씹창났다는걸 못느끼는건가
당장은 눈에 안보여도 얼마 안가서 돌이킬 수 없어질건데
놀라울 정도로 신경을 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