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3.11.27 01:17

재일교포가 설립한 기업들

조회 수 1225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 소프트뱅크 그룹
 
다운로드.png 재일교포가 설립한 기업들

일본 최대 IT기업이자 세계적인 투자회사이다. 일본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소프트뱅크 주식회사의 모기업이며, 창립자이자 대표이사 회장, CEO, 최대 주주는 한국계 일본인 손정의(손 마사요시)이다. 현재 일본 기업 시가총액 순위 중 14위를 차지하고 있다.
 
 
+번외)
 
tw_y_1400px.png 재일교포가 설립한 기업들
야후 재팬은 
 소프트뱅크 그룹  네이버 합작 회사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2. 롯데그룹
 

logo-lottetitle.png 재일교포가 설립한 기업들

 
롯데그룹은 1948년, 신격호(시게미쓰 다케오)가 일본에서 설립한 기업집단이다. 한국에서는 1967년부터 롯데제과를 설립하여 사업을 시작했다. 계열사로는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쇼핑, 롯데건설, 롯데카드, 롯데케미칼, 롯데컬처웍스, 대홍기획 등이 있다.
 
 
 
 
3. 마루한
 

img.jpg 재일교포가 설립한 기업들

마루한은 1957년 재일교포 한창우가 설립한 기업으로 파친코 홀, 볼링장, 게임 센터, 영화관, 골프장 등을 운영하는 일본 최대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2022년 기준 매출액은 10조원이 넘는다.
 
 
 
 
4. ABC마트
 
 

ABC_MART_logo.svg.png 재일교포가 설립한 기업들

ABC마트는 1985년 일본 도쿄에서 재일교포 강정호(미키 마사히로)에 의해 보에키 쇼지 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일본 증시에 상장된  ABC마트 본사의 시가총액은 약 6조 원이다. 
 
 
 
 
5. MK 택시
 

CX_yQa0UwAAsm3b.png 재일교포가 설립한 기업들

MK 택시는 1960년에 재일교포 사업가 유봉식(아오키 사다오)이 세운 택시 회사다. 긴키 지방을 거점으로 하는 기업 중 하나다. 
 
 
 
 
6. 조조엔
 

다운로드.png 재일교포가 설립한 기업들

조조엔은 야키니쿠 체인점으로 1976년 재일교포 박태도(아라이 다이도)가 롯폰기에서 창업했다. 그 후 1984년 주식회사 조조엔을 설립했다. 칸토에 사는 사람에게 인지도가 높고, 특히 롯폰기·아카사카·신주쿠·긴자 등의 도심의 점포는 고급 야키니쿠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7. 무라사키 스포츠
 

unnamed (1).png 재일교포가 설립한 기업들

1968년 재일교포 가나야마 요시오가 창업한 스포츠 용품의 판매점으로 시작된다. 1973년에 주식회사 무라사키 스포츠가 설립되고 스케이트보드, 서핑보드, 스노우보드 등과 같은 액티브 스포츠 용품을 취급하게 되었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케케묵은 2023.11.27 07:04

    서뱅하고 럿데밖에 몰았는데 ㄷㄷ

  • 케케묵은 2023.11.27 07:04

    서뱅하고 럿데밖에 몰았는데 ㄷㄷ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48 문명/역사 500년간 이어진 옥스퍼드 대학교의 전통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7
15047 문명/역사 1970년대의 한국에서도 악명 높았던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1
15046 문명/역사 세계 전쟁 사상 기록 순위권에 들어가는 전투 new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7
15045 문명/역사 산업혁명기 영국 노동자의 삶 new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0
15044 문명/역사 1980년대 서울의 모습 new 재력이창의력 2025.01.19 27
15043 문명/역사 역사상 유일하게 여성만 사용한 문자 체계 new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4
15042 문명/역사 최근 사막에서 새롭게 발굴된 스핑크스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5
15041 자연/생물 호주에서 일어난 싱크홀 사망 사고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0
15040 미스테리/미재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3
15039 자연/생물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ㄷㄷ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5
15038 자연/생물 남극 영하 60도 펭귄 구출 작전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25
15037 문명/역사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특허품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4
15036 문명/역사 백번잘하다가 마지막에 못하면 안되는 이유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2
15035 일생/일화 나이들수록 외모가 동양인처럼 변한 백인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2
15034 문명/역사 중국 특유의 병력 부풀리기 흔적이 생생히 남아있는 문서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28
15033 우주/과학 한 때 신의 물질이라 불렸던 소재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28
15032 일생/일화 머리카락이 자라는 돌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23
15031 문명/역사 바이든, 트럼프에게 퇴임 선물... 재력이창의력 2025.01.17 196
15030 문명/역사 ㅅㅇ) 러시아가 폐허로 만든 우크라이나 도시들 재력이창의력 2025.01.17 200
15029 사고/이슈 좆시아 잘못된 해저 케이블 절단 ㅋ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7 188
15028 기타지식 2025년에 발주되는 고속도로 사업들을 알아보자 재력이창의력 2025.01.17 165
15027 사고/이슈 푸틴이 트럼프 제안 거절. 역으로 미국, 우크라이나에 요구할 협상 내용 재력이창의력 2025.01.17 159
15026 기타지식 중국 " 폭스바겐 독일 공장 매입 원해 " 재력이창의력 2025.01.17 146
15025 사고/이슈 중국 난징 북부 기차역 건설 중 한나라의 고대 무덤 발견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7 158
15024 기타지식 [최신정리] 틱톡 사망 ? 부활 ? 재력이창의력 2025.01.17 1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2 Next
/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