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07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Internet_20231130_073132_2.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Internet_20231130_073132_3.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Internet_20231130_073132_4.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Internet_20231130_073132_5.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Internet_20231130_073132_6.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Internet_20231130_073132_7.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Internet_20231130_073132_8.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Internet_20231130_073132_9.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Internet_20231130_073132_10.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Internet_20231130_073132_11.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Internet_20231130_073132_12.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Internet_20231130_073132_13.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Internet_20231130_073132_14.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Internet_20231130_073132_15.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Internet_20231130_073132_16.jpeg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jpg
플로리안 부인은 demi-monde였다고 영문 위키피디아에서 이야기하는데 다른 곳에선 여러 명사들의 정부였던 코르티잔(고급 창부)였다고 하네.

 

이 집은 손녀가 잠시 살다가 2차세계대전중에 피난가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음. 렌트는 손녀가 2010년에 죽을때까지 꼬박꼬박 냈다고.

위의 그림들은 손녀 사후 공개된 모습이야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3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8
15012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3
15011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2
15010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09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20
15008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5
15007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6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1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1
15000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5
14999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8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7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0
14996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5
14995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9
14994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2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1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90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89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