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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택시비 아끼려다 집에서 400km 떨어진 호주인
 

호주의 한 B더블트럭 트레일러 기사는

 

그날도 운행을 하던 도중 사이드미러에서 뭔가 이상한게 보여

급하게 차량을 정차시킨 뒤 차량을 검사함.

 

 

 

 

 

 

2.jpg 택시비 아끼려다 집에서 400km 떨어진 호주인
 

그런데 이상현상이 보였던

트레일러 하부에서 발견된건 다름아닌 사람이었음.

 

 

 

 

 

 

3.jpg 택시비 아끼려다 집에서 400km 떨어진 호주인
 

Nambucca Heads 에서 술에 취한 채

택시비를 아끼려고 트레일러에 올라탄 남성,

 

Coffs Harbour 근처에서 트럭이 멈추면 내리려고 했지만
트럭은 단 한번도 멈추지 않고 400km 를 달렸고

 

사이드미러를 통해 이상을 감지한 운전자에 의해 간신히 내릴 수 있었음

 

 

 

 

 

 

 

4.jpg 택시비 아끼려다 집에서 400km 떨어진 호주인

 

트럭 운전사에 의해 신고된 남성은

약 30만원의 벌금을 받고

경찰들에 의해 가까운 기차역으로 이송됨

 

택시비 아끼려다 30만원 벌금

+ 집까지 400km + 내돈내고 다시 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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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Stak 2023.12.07 02:49

    간도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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