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570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https://defence-blog.com/china-unsanctioned-settlements-bhutan-border-concerns-escalation/

 

image.png 중국, 부탄 접경지역에 정착촌 건설하며 영토침탈 시도
 

중국이 티벳 자치구와 인접한 부탄의 북, 동, 서방에 정착촌을 건설하면서 부탄의 영토을 침탈하고 있고, 힘없는 부탄은 중국과 새로운 영토조약을 체결해 침탈당한 영토를 중국령으로 인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한 분석가의 트윗에 따르면 최근엔 부탄 북쪽의 자칼룽 계곡에서 중국의 새로운 활동이 목격됐다고 하네요. 

 


Courtesy of @Maxar, new Chinese activity can be seen in the Jakarlung Valley, in the north of Bhutan.

Multiple projects are now visible here as well as in the Menchuma valley, suggesting Thimphu may be about to concede the land to Beijing in a border deal.

📸 @Maxar pic.twitter.com/74dDHk2AFU

— John Pollock (@John_Pollock22) December 10, 2023

 

 

 

image.png 중국, 부탄 접경지역에 정착촌 건설하며 영토침탈 시도
- 트위터 첨부사진 

image.png 중국, 부탄 접경지역에 정착촌 건설하며 영토침탈 시도
- 트위터 첨부사진 

image.png 중국, 부탄 접경지역에 정착촌 건설하며 영토침탈 시도
- 트위터 첨부사진

 

히말라야 접경지대에 단순한 둔전 레벨이 아니라 상당히 규모가 있는 주택단지들을 때려짓는 스케일 자체는 엄청나네요. 

 

저기에 어떤 사람들을 이주시킬지 모르겠습니다. 본토에서 강제로 사람들 뽑아내서 보낼 지, 아니면 신장이나 티벳 분리주의자들을 저기다 몰아넣어 버릴 지. 

 

부탄과의 영토조약이 진짜 체결될 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나라도 넓은 나라가 욕심은 참 많아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블루선데이 2023.12.16 00:05

    지구의 쓰레기들.

  • 마레 2023.12.16 00:54

    저 시박 바퀴벌레 새기들

  • 진유 2023.12.19 11:17

    지구의 암 덩어리

  • 진유 2023.12.19 11:17

    지구의 암 덩어리

  • 진유 2023.12.19 11:18

    지구의 암 덩어리

  • 진유 2023.12.19 11:18

    지구의 암 덩어리

  • 진유 2023.12.19 11:18

    지구의 암 덩어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7 문명/역사 조선시대 가짜남편사건 재력이창의력 2024.12.18 409
3626 문명/역사 개또라이같은 로스트 테크놀로지 복원 사례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406
3625 문명/역사 알렉산더 대왕 의외의 사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98
3624 문명/역사 첩보원의 자질 '개쩌는 그림 실력'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92
3623 문명/역사 중세시대 요로결석 치료법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358
3622 문명/역사 조선시대에 호랑이를 잡으면 의외로 받게 되는거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706
3621 문명/역사 학교 사물함 뒤에서 50년뒤에 발견된 지갑 6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86
3620 문명/역사 태어나서 처음 비행기를 탄 원시인이 한 생각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59
3619 문명/역사 세계 각국 대학교 캠퍼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42
3618 문명/역사 단군신화 쑥 마늘의 진실 2 update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58
3617 문명/역사 김정일이 남긴 유서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95
3616 문명/역사 삼국지 하후돈의 인성 일화 모음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644
3615 문명/역사 어제 그리스에서 발굴된 중세 비잔틴 벽화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370
3614 문명/역사 1978년 어느 겨울날 덕수궁의 모습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5 348
3613 문명/역사 약혐주의) 조선시대 낙서들 재력이창의력 2024.12.15 380
3612 문명/역사 세계 각국의 종교별 건축물들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29
3611 문명/역사 이번에 한국에서 일어날뻔 한 일 재력이창의력 2024.12.07 662
3610 문명/역사 4.19 혁명 당시 모습들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80
3609 문명/역사 코스트코 핫도그 비하인드 이야기들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10
3608 문명/역사 몇백년만에 눈이 온 중동의 풍경 1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37
3607 문명/역사 70년대 과학자들의 미친 계획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47
3606 문명/역사 전쟁 이후 한국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6 601
3605 문명/역사 김일성에 홀딱 넘어간 호주인의 북한 찬양 재력이창의력 2024.11.30 545
3604 문명/역사 폴란드가 미국에 매달리는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4.11.30 530
3603 문명/역사 민간이 모든걸 처음 상업화하면 생기는 일 재력이창의력 2024.11.30 5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6 Next
/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