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56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https://defence-blog.com/china-unsanctioned-settlements-bhutan-border-concerns-escalation/

 

image.png 중국, 부탄 접경지역에 정착촌 건설하며 영토침탈 시도
 

중국이 티벳 자치구와 인접한 부탄의 북, 동, 서방에 정착촌을 건설하면서 부탄의 영토을 침탈하고 있고, 힘없는 부탄은 중국과 새로운 영토조약을 체결해 침탈당한 영토를 중국령으로 인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한 분석가의 트윗에 따르면 최근엔 부탄 북쪽의 자칼룽 계곡에서 중국의 새로운 활동이 목격됐다고 하네요. 

 


Courtesy of @Maxar, new Chinese activity can be seen in the Jakarlung Valley, in the north of Bhutan.

Multiple projects are now visible here as well as in the Menchuma valley, suggesting Thimphu may be about to concede the land to Beijing in a border deal.

📸 @Maxar pic.twitter.com/74dDHk2AFU

— John Pollock (@John_Pollock22) December 10, 2023

 

 

 

image.png 중국, 부탄 접경지역에 정착촌 건설하며 영토침탈 시도
- 트위터 첨부사진 

image.png 중국, 부탄 접경지역에 정착촌 건설하며 영토침탈 시도
- 트위터 첨부사진 

image.png 중국, 부탄 접경지역에 정착촌 건설하며 영토침탈 시도
- 트위터 첨부사진

 

히말라야 접경지대에 단순한 둔전 레벨이 아니라 상당히 규모가 있는 주택단지들을 때려짓는 스케일 자체는 엄청나네요. 

 

저기에 어떤 사람들을 이주시킬지 모르겠습니다. 본토에서 강제로 사람들 뽑아내서 보낼 지, 아니면 신장이나 티벳 분리주의자들을 저기다 몰아넣어 버릴 지. 

 

부탄과의 영토조약이 진짜 체결될 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나라도 넓은 나라가 욕심은 참 많아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블루선데이 2023.12.16 00:05

    지구의 쓰레기들.

  • 마레 2023.12.16 00:54

    저 시박 바퀴벌레 새기들

  • 진유 2023.12.19 11:17

    지구의 암 덩어리

  • 진유 2023.12.19 11:17

    지구의 암 덩어리

  • 진유 2023.12.19 11:18

    지구의 암 덩어리

  • 진유 2023.12.19 11:18

    지구의 암 덩어리

  • 진유 2023.12.19 11:18

    지구의 암 덩어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61 자연/생물 노르웨이 오로라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62
14560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노인을 싫어했던 남성. 그의 형량은 360년.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62
14559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번제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7 66
14558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분차치 교육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69
14557 일생/일화 전주시청에 퇴직금 전액 기부한 택시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71
14556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회상전차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1
14555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2
14554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줄리아 밀실 살인사건.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4
14553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사물함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5 74
14552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정전을 이용해 탈옥에 성공한 여성. 그녀는 끝내 잡히지 않았다.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6
14551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그는 왜 종신형을 3번이나 받았나?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19 77
14550 일생/일화 [TIME지] 미국 코로나19 치료비용: 4400만원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21 78
14549 자연/생물 어미와 새끼 반지꼬리여우원숭이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06 80
14548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2.10 80
14547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수도꼭지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6 80
14546 자연/생물 볼빵빵 다람쥐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9 81
14545 이론/학설 [단독] "프랑스 코로나 자영업자 임대료 전액면제방침" 김씨네특별시 2020.03.22 81
14544 문명/역사 살아남은 자의 슬픔, 천안함 침몰 10년, 천안함 생존자의 이야기 1 file 김씨네특별시 2020.03.26 81
14543 자연/생물 불쑥 나타나는 거미 file Go-ahead 2021.06.25 81
14542 사고/이슈 스압) 7살아이의 증언은 증거가 될수있을까? 아드리아나 살인사건 1편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2.11 81
14541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자살비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82
14540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공중전화카드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82
14539 일생/일화 90년대 미국 음식 반대운동 1 file Go-ahead 2021.06.25 83
14538 사고/이슈 러, 미국의 증강을 강력하게 규탄 자본주의스포츠 2022.02.06 83
14537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드라마틱 신드롬 下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1 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3 Next
/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