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3.12.20 02:33

영국에게 국방 대리를 맡긴 아일랜드

조회 수 105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IMG_4815.jpeg 영국에게 국방 대리를 맡긴 아일랜드
 

 

얼마전 2023년 12월 12일 아일랜드 코크항 주변에 러시아 잠수함이 대놓고 들어왔는데 아일랜드 해군 군함엔 음파탐지기인 소나도 없고 대잠헬기도 보유하고있지않아 영국 해군에 도움을 요청해서 러시아 잠수함을 쫓아냄.

 

 

IMG_4816.jpeg 영국에게 국방 대리를 맡긴 아일랜드
 

 

공군쪽도 마찬가진데 아일랜드 공군은 전투기는 보유하고있지않고 전력은 수송기, 해상초계기등과 사진의 PC-9 프롭기 8대가 전부임. 그래서 러시아 공군의 폭격기나 정찰기가 영공에 근접하면 영국 공군의 전투기가 긴급출격해서 쫓아내는중.

 

아일랜드 내부에선 안보 위협으로 전투기 도입등을 추진하고있긴하나 아일랜드군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문제때문에 쉽지않은 상황임.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Frankie 2023.12.20 09:56

    영국하고 원수지간 아님? 북아일랜드만인가?

  • Frankie 2023.12.20 09:56

    영국하고 원수지간 아님? 북아일랜드만인가?

  • moddeaa 2023.12.24 17:21
    원수지만 같이 하는 것도 있는건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11 자연/생물 노르웨이 오로라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63
14810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노인을 싫어했던 남성. 그의 형량은 360년.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67
14809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분차치 교육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70
14808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번제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7 70
14807 일생/일화 전주시청에 퇴직금 전액 기부한 택시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72
14806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회상전차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2
14805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9 74
14804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사물함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5 76
14803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 정전을 이용해 탈옥에 성공한 여성. 그녀는 끝내 잡히지 않았다.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7
14802 호러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줄리아 밀실 살인사건.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77
14801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그는 왜 종신형을 3번이나 받았나?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19 78
14800 자연/생물 어미와 새끼 반지꼬리여우원숭이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06 81
14799 일생/일화 [TIME지] 미국 코로나19 치료비용: 4400만원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21 81
14798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2.10 81
14797 사고/이슈 스압) 7살아이의 증언은 증거가 될수있을까? 아드리아나 살인사건 1편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2.11 81
14796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수도꼭지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6 82
14795 미스테리/미재 나스카 지상화 303점 추가 발견 꾸준함이진리 2024.09.26 82
14794 자연/생물 볼빵빵 다람쥐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9 83
14793 문명/역사 살아남은 자의 슬픔, 천안함 침몰 10년, 천안함 생존자의 이야기 1 file 김씨네특별시 2020.03.26 83
14792 자연/생물 불쑥 나타나는 거미 file Go-ahead 2021.06.25 83
14791 사고/이슈 러, 미국의 증강을 강력하게 규탄 자본주의스포츠 2022.02.06 83
14790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자살비원 -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24 83
14789 기묘한이야기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드라마틱 신드롬 下 -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01 83
14788 일생/일화 봉준호 감독에게 '불안'이란?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11 84
14787 자연/생물 고생 많네 댕댕이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1.21 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3 Next
/ 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