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마드 레자 팔라비(Mohammad Reza Pahlavi)
2500년의 역사를 가진 이란 제정의 마지막 황제인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
그는 억압적인 통치를 펼쳐 비판을 받았으며 결정적으로 농지개혁이 망하며 1979년에 이란에서 혁명이 일어나 축출됐다
그러나 그의 정책인 백성혁명의 여성인권 증진은 좋게 평가받는다
마지막으로 그의 명언을 보자
이슬람 정신에 봉사한다는 것은 남녀공학을 폐지한다거나 여성에게 베일을 쓰라고 강요한다거나 이혼의 자유를박탈한다거나 하여 그들을 집 안에 처박아두는 것과 같은 그런 것은 단연코아니다. 도리어 반대로 그녀들을 해방하고 교육의 기회를 주며 가능한 한의 존엄을 보증하고 모든 분야에서 남성과 평등한 지위를 주는 것이야말로 이슬람정신에 봉사하는 길인 것이다.
그러나 다만 나는 콤의 고승(호메이니)과는 동떨어진 생각을 하고 있는 승려의 수도 결코 적지 않다는 것을 말해두고자 한다. 콤의 패거리들의 보수주의는 다음과 같은 알리(수니파의 4대 칼리프이자 시아파의 이맘)의 말과도 완전히 모순되고 있다.
“너희들의 아들딸은 너희들 세대에 순응하여 키워라.”
팔레비와 호메이니(팔레비,누스바우머-1995년作)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