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함받아서 감옥에서 고문과 옥살이 하다 나오신다음에도
그냥 감옥갔다왔다고 하시고 담담하게 끝내는 분인데
원균만큼은 일기에서 나쁜의미로 가장 많이 언급될 정도로 직접적으로 미워하셨음
모함받아서 감옥에서 고문과 옥살이 하다 나오신다음에도
그냥 감옥갔다왔다고 하시고 담담하게 끝내는 분인데
원균만큼은 일기에서 나쁜의미로 가장 많이 언급될 정도로 직접적으로 미워하셨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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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12 | 문명/역사 |
한국vs미국 세탁기 관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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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9 | 42 |
| 14911 | 문명/역사 |
인류 역사상 가장 미개했던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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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810 |
| 14910 | 문명/역사 | 왕의 묫자리를 정한 용한 풍수지리사 1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569 |
| 14909 | 문명/역사 |
노부나가가 만들었다는 해골 술잔의 구조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642 |
| 14908 | 문명/역사 | 조선을 영원히 점령하리라 : 조선총독부 청사에 얽힌 이야기 3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469 |
| 14907 | 일생/일화 |
조선이 광적으로 집착했던 지역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544 |
| 14906 | 일생/일화 | 세계 3대 프라모델 회사를 알아보자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503 |
| 14905 | 우주/과학 |
물리학계에서 논쟁중인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가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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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452 |
| 14904 | 문명/역사 |
조선시대 vs 에도시대 식사량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493 |
| 14903 | 일생/일화 |
1894년에 출시된 최초의 코카콜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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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395 |
| 14902 | 일생/일화 | 화가의 의도와 다르게 유명해진 작품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408 |
| 14901 | 문명/역사 |
1910년에 촬영된 청나라 베이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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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346 |
| 14900 | 문명/역사 |
기원전 7000년경 중석기 시대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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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357 |
| 14899 | 문명/역사 | 인도의 심각한 힌두 극우화 | 재력이창의력 | 2024.11.04 | 466 |
| 14898 | 문명/역사 | 화가의 의도와 다르게 유명해진 작품 | 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526 |
| 14897 | 문명/역사 |
1910년에 촬영된 청나라 베이징 사진
|
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510 |
| 14896 | 문명/역사 |
기원전 7000년경 중석기 시대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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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506 |
| 14895 | 자연/생물 |
마지막까지 의리를 지킨 충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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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511 |
| 14894 | 문명/역사 |
21년 동안 미제였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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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526 |
| 14893 | 일생/일화 |
핵폭탄 두 번 맞고도 살아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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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499 |
| 14892 | 자연/생물 |
뇌 사용량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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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543 |
| 14891 | 일생/일화 |
독일군의 섬광발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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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494 |
| 14890 | 사고/이슈 |
딥웹 해커, 치명적 실수로 체포된 사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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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1 | 902 |
| 14889 | 문명/역사 | 20세기 한국인들의 유언. | 재력이창의력 | 2024.11.01 | 808 |
| 14888 | 자연/생물 |
우리가 잘 모르는 ‘살아있는 화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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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1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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