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037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8c95ff6a635275d0.webp.ren.jpg 북한 해전 역사상 최강의 해전 영웅 김군옥
6.25 전쟁 당시 김군옥은 군을 지휘하여 미군 함대 볼티모어 중순향급 배를 격추했다고 한다

 

덕분에 북한에선 지난 수십년간 김군옥을 영웅이라며 세계 해전사에 기리기리 남을 전적이라고 자화자찬 하지만

 

 

 

 

 

 

26e15414a68f54921f04def08133f5cc.jpg 북한 해전 역사상 최강의 해전 영웅 김군옥

정작 미국 측 기록에 의하면 볼티모어는 

 

1949년에 퇴역해서 6.25전쟁에는 참전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북한은 "미국이 기록을 날조한다" 주장하고

 

미국측에선 "저새기들 또 지랄이네" 라며 무시한다

 

 

 

JsCmUlYJXkhiEGamnjPJXPRjBUE6NfgLb-lgqLiy74_twwG4Wc4rwak5m0PnDFFeMQ7vDxuYRWr4qVL5yVtaUg.webp.ren.jpg 북한 해전 역사상 최강의 해전 영웅 김군옥
어찌되었든 북한은 김군옥을 영웅으로 포장해서 

최근 개발한 탄도 미사일 잠수함의 이름을

김군옥 잠수함이라 지었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베스트 글 문명/역사 IMF 시절 상품 하나로 버텨낸 회사 new 꾸준함이진리 2024.08.25 118
베스트 글 문명/역사 인조가 그래도 잘한 일 중 하나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25 110
베스트 글 감동 충격적인 미국 내 한인 출산율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25 122
14689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1
14688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57
14687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62
14686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29
14685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2
14684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16
14683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7
14682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9
1468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5
1468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49
1467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65
14678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63
14677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4676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02
14675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53
14674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4
14673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16
14672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4671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20
14670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13
1466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5
14668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0
14667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44
14666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47
14665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8 Next
/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