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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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1 | 문명/역사 | 인류 역사상 가장 미개했던 치료법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465 |
14910 | 문명/역사 | 왕의 묫자리를 정한 용한 풍수지리사 2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267 |
14909 | 문명/역사 | 노부나가가 만들었다는 해골 술잔의 구조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352 |
14908 | 문명/역사 | 조선을 영원히 점령하리라 : 조선총독부 청사에 얽힌 이야기 3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195 |
14907 | 일생/일화 | 조선이 광적으로 집착했던 지역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254 |
14906 | 일생/일화 | 세계 3대 프라모델 회사를 알아보자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223 |
14905 | 우주/과학 | 물리학계에서 논쟁중인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가설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184 |
14904 | 문명/역사 | 조선시대 vs 에도시대 식사량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208 |
14903 | 일생/일화 | 1894년에 출시된 최초의 코카콜라 병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133 |
14902 | 일생/일화 | 화가의 의도와 다르게 유명해진 작품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156 |
14901 | 문명/역사 | 1910년에 촬영된 청나라 베이징 사진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87 |
14900 | 문명/역사 | 기원전 7000년경 중석기 시대의 소녀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101 |
14899 | 문명/역사 | 인도의 심각한 힌두 극우화 | 재력이창의력 | 2024.11.04 | 199 |
14898 | 문명/역사 | 화가의 의도와 다르게 유명해진 작품 | 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291 |
14897 | 문명/역사 | 1910년에 촬영된 청나라 베이징 사진 | 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282 |
14896 | 문명/역사 | 기원전 7000년경 중석기 시대의 소녀 | 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279 |
14895 | 자연/생물 | 마지막까지 의리를 지킨 충견들 | 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266 |
14894 | 문명/역사 | 21년 동안 미제였던 사건 | 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280 |
14893 | 일생/일화 | 핵폭탄 두 번 맞고도 살아난 사나이 | 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259 |
14892 | 자연/생물 | 뇌 사용량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기능 | 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295 |
14891 | 일생/일화 | 독일군의 섬광발열탄 | 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257 |
14890 | 사고/이슈 | 딥웹 해커, 치명적 실수로 체포된 사건 3 | 재력이창의력 | 2024.11.01 | 672 |
14889 | 문명/역사 | 20세기 한국인들의 유언. | 재력이창의력 | 2024.11.01 | 574 |
14888 | 자연/생물 | 우리가 잘 모르는 ‘살아있는 화석‘ 4 | 재력이창의력 | 2024.11.01 | 580 |
14887 | 기타지식 | 삼성이 휘청이면 한국보다 더 아픈 나라가 있다? 2 | 재력이창의력 | 2024.10.31 | 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