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4.01.17 00:52

세계 각국의 친미/반미 비율

조회 수 4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000037738.png 세계 각국의 친미/반미 비율
 

 
 
1000037739.png 세계 각국의 친미/반미 비율
 
 
 
캐나다: 친미 57% 반미 38%

폴란드: 친미 93% 반미 4%

이탈리아: 친미 60% 반미 37%

영국: 친미 59% 반미 38%

네덜란드: 친미 58% 반미 38%

독일: 친미 57% 반미 40%

그리스: 친미 56% 반미 40%

스페인: 친미 55% 반미 39%

스웨덴: 친미 55% 반미 41%

프랑스: 친미 52% 반미 41%

헝가리: 친미 44% 반미 51%

한국: 친미 79% 반미 22%

일본: 친미 73% 반미 25%

인도: 친미 65% 반미 26%

인도네시아: 친미 56% 반미 24%

호주: 친미 52% 반미 47%

이스라엘: 친미 88% 반미 12%

나이지리아: 친미 74% 반미 20%

케냐: 친미 71% 반미 22%

남아공: 친미 59% 반미 30%

브라질: 친미 63% 반미 22%

멕시코: 친미 63% 반미 30%

아르헨티나: 친미 51% 반미 29%



23개국 평균: 친미 59% 반미 30%
 
 
 
 
인도 호주 멕시코가 다소 의외
 
폴란드는 본인국가보다 미국을 더 좋아할듯..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5 문명/역사 김일성에 홀딱 넘어간 호주인의 북한 찬양 재력이창의력 2024.11.30 82
3604 문명/역사 폴란드가 미국에 매달리는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4.11.30 74
3603 문명/역사 민간이 모든걸 처음 상업화하면 생기는 일 재력이창의력 2024.11.30 73
3602 문명/역사 스압) 중앙청 시절 조선총독부 내부 사진 모음 재력이창의력 2024.11.30 66
3601 문명/역사 우편선이었던 타이타닉과 우편원들 재력이창의력 2024.11.30 63
3600 문명/역사 다양한 실험을 했던 한국의 20세기 아파트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30 66
3599 문명/역사 낭만 넘쳤던 시절 중국의 미담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30 68
3598 문명/역사 기원전 2500년경에 만들어진 어느 조각상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53
3597 문명/역사 22년 전 청담동 풍경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58
3596 문명/역사 1930년대 동아일보의 인기코너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23
3595 문명/역사 역대급 자동차 먹튀거래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14
3594 문명/역사 한국군 최초로 각하 호칭을 없앤 제독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14
3593 문명/역사 의외로 존나 오래 살아남은 국가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30
3592 문명/역사 고대 중국인이 자기 아버지를 살린 방법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399
3591 문명/역사 대머리가 유럽에 끼친 영향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270
3590 문명/역사 유대인들의 전통 혼례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255
3589 문명/역사 나였다면 278만원을 안 받을수 있었을까? 4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295
3588 문명/역사 한국vs미국 세탁기 관세 전쟁... 재력이창의력 2024.11.09 1358
3587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미개했던 치료법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2099
3586 문명/역사 왕의 묫자리를 정한 용한 풍수지리사 1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807
3585 문명/역사 노부나가가 만들었다는 해골 술잔의 구조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902
3584 문명/역사 조선을 영원히 점령하리라 : 조선총독부 청사에 얽힌 이야기 3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370
3583 문명/역사 조선시대 vs 에도시대 식사량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412
3582 문명/역사 1910년에 촬영된 청나라 베이징 사진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242
3581 문명/역사 기원전 7000년경 중석기 시대의 소녀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2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