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4.01.17 00:54

1930년대 오사카 도시풍경

조회 수 862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김짤.com_001.jpg

김짤.com_002.jpg

김짤.com_003.jpg

김짤.com_004.jpg

김짤.com_005.jpg

김짤.com_006.jpg

김짤.com_007.jpg

김짤.com_008.jpg

김짤.com_009.jpg

김짤.com_010.jpg

김짤.com_011.jpg

김짤.com_012.jpg

김짤.com_013.jpg

 

김짤.com_014.jpg

김짤.com_015.jpg

김짤.com_016.jpg

김짤.com_017.jpg

김짤.com_018.jpg

김짤.com_019.jpg

 

 

이때만 해도 도쿄와의 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았고

오히려 오사카가 더 오래된 전통있는 근본 대도시기도 하고

지하철도 도쿄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둘 다 생기는 등

찐으로 동일본 대표도시 vs 서일본 대표도시 구도로 라이벌 의식 불태우는게 심했다고 함

물론 전후에 고도 경제발전으로 도쿄가 천상계로 날아가 버리면서 이제 오사카사람들 말곤 아무도 라이벌로 생각안함..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좋은사람 2024.01.17 08:09

    저거 씨발 조선 수탈한 돈으로 지은거 아녀

  • 좋은사람 2024.01.17 08:09

    저거 씨발 조선 수탈한 돈으로 지은거 아녀

  • 드디어가입 2024.02.10 10:23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되도 않는 개소리는 좀 하지 말자. 조선 털어봐야 먹을것도 자원도 없는 개똥땅인건 예나 지금이나 너도 알고 나도 알지 않니? 

  • 좋은사람 2024.02.28 09:49

    니가 뭘 알어? 어따대고 야부리를 털어 대한민국에 왜 자원이 없니? 쌀 나무 하다못해 개털 그리고 가장 중요한 노동력이 있단다 식민지가 개털이라고? 뭘 알고 지껄이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이도 존나 어린거 같은데 다른 사람한테 댓거리 할거면 예의는 지켜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베스트 글 일생/일화 화가의 의도와 다르게 유명해진 작품 new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19
베스트 글 일생/일화 1894년에 출시된 최초의 코카콜라 병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06
베스트 글 문명/역사 조선시대 vs 에도시대 식사량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70
베스트 글 우주/과학 물리학계에서 논쟁중인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가설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39
베스트 글 일생/일화 세계 3대 프라모델 회사를 알아보자 new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72
베스트 글 일생/일화 조선이 광적으로 집착했던 지역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204
베스트 글 문명/역사 조선을 영원히 점령하리라 : 조선총독부 청사에 얽힌 이야기 3 new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54
베스트 글 문명/역사 노부나가가 만들었다는 해골 술잔의 구조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287
베스트 글 문명/역사 왕의 묫자리를 정한 용한 풍수지리사 2 new 꾸준함이진리 2024.11.05 209
베스트 글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미개했던 치료법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384
14911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1
14910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86
14909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2
14908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49
14907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6
14906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1
14905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4904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9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69
1490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1490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5
1490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899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7
14898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27
14897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4
14896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4
14895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5
14894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893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4
14892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1
1489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890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889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4
14888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887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7 Next
/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