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만 해도 도쿄와의 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았고
오히려 오사카가 더 오래된 전통있는 근본 대도시기도 하고
지하철도 도쿄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둘 다 생기는 등
찐으로 동일본 대표도시 vs 서일본 대표도시 구도로 라이벌 의식 불태우는게 심했다고 함
물론 전후에 고도 경제발전으로 도쿄가 천상계로 날아가 버리면서 이제 오사카사람들 말곤 아무도 라이벌로 생각안함..
이때만 해도 도쿄와의 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았고
오히려 오사카가 더 오래된 전통있는 근본 대도시기도 하고
지하철도 도쿄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둘 다 생기는 등
찐으로 동일본 대표도시 vs 서일본 대표도시 구도로 라이벌 의식 불태우는게 심했다고 함
물론 전후에 고도 경제발전으로 도쿄가 천상계로 날아가 버리면서 이제 오사카사람들 말곤 아무도 라이벌로 생각안함..
| 첨부 '19' |
|---|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저거 씨발 조선 수탈한 돈으로 지은거 아녀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되도 않는 개소리는 좀 하지 말자. 조선 털어봐야 먹을것도 자원도 없는 개똥땅인건 예나 지금이나 너도 알고 나도 알지 않니?
니가 뭘 알어? 어따대고 야부리를 털어 대한민국에 왜 자원이 없니? 쌀 나무 하다못해 개털 그리고 가장 중요한 노동력이 있단다 식민지가 개털이라고? 뭘 알고 지껄이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이도 존나 어린거 같은데 다른 사람한테 댓거리 할거면 예의는 지켜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911 | 미스테리/미재 |
무서운 심해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561 |
| 14910 | 미스테리/미재 |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86 |
| 14909 | 미스테리/미재 |
늑대의 행군
6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82 |
| 14908 | 미스테리/미재 |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49 |
| 14907 | 기묘한이야기 |
기과한 장례문화
10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16 |
| 14906 | 기묘한이야기 |
기괴한 장례문화 2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31 |
| 14905 | 기묘한이야기 |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91 |
| 14904 | 기묘한이야기 | 중국 호텔 납치 썰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50 |
| 14903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69 |
| 14902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64 |
| 14901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485 |
| 14900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90 |
| 14899 | 미스테리/미재 |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67 |
| 14898 | 미스테리/미재 |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929 |
| 14897 | 미스테리/미재 |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74 |
| 14896 | 미스테리/미재 |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004 |
| 14895 | 미스테리/미재 |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535 |
| 14894 | 미스테리/미재 |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872 |
| 14893 | 미스테리/미재 |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1144 |
| 14892 | 기묘한이야기 |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31 |
| 14891 | 기묘한이야기 |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01 |
| 14890 | 호러괴담 |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557 |
| 14889 | 기묘한이야기 |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54 |
| 14888 | 기묘한이야기 |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755 |
| 14887 | 기묘한이야기 |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
애드블럭싫어 | 2019.08.24 | 663 |
저거 씨발 조선 수탈한 돈으로 지은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