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4.01.17 00:54

1930년대 오사카 도시풍경

조회 수 86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김짤.com_001.jpg

김짤.com_002.jpg

김짤.com_003.jpg

김짤.com_004.jpg

김짤.com_005.jpg

김짤.com_006.jpg

김짤.com_007.jpg

김짤.com_008.jpg

김짤.com_009.jpg

김짤.com_010.jpg

김짤.com_011.jpg

김짤.com_012.jpg

김짤.com_013.jpg

 

김짤.com_014.jpg

김짤.com_015.jpg

김짤.com_016.jpg

김짤.com_017.jpg

김짤.com_018.jpg

김짤.com_019.jpg

 

 

이때만 해도 도쿄와의 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았고

오히려 오사카가 더 오래된 전통있는 근본 대도시기도 하고

지하철도 도쿄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둘 다 생기는 등

찐으로 동일본 대표도시 vs 서일본 대표도시 구도로 라이벌 의식 불태우는게 심했다고 함

물론 전후에 고도 경제발전으로 도쿄가 천상계로 날아가 버리면서 이제 오사카사람들 말곤 아무도 라이벌로 생각안함..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좋은사람 2024.01.17 08:09

    저거 씨발 조선 수탈한 돈으로 지은거 아녀

  • 좋은사람 2024.01.17 08:09

    저거 씨발 조선 수탈한 돈으로 지은거 아녀

  • 드디어가입 2024.02.10 10:23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되도 않는 개소리는 좀 하지 말자. 조선 털어봐야 먹을것도 자원도 없는 개똥땅인건 예나 지금이나 너도 알고 나도 알지 않니? 

  • 좋은사람 2024.02.28 09:49

    니가 뭘 알어? 어따대고 야부리를 털어 대한민국에 왜 자원이 없니? 쌀 나무 하다못해 개털 그리고 가장 중요한 노동력이 있단다 식민지가 개털이라고? 뭘 알고 지껄이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이도 존나 어린거 같은데 다른 사람한테 댓거리 할거면 예의는 지켜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4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8
15013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3
15012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2
15011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10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20
15009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5
15008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7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6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2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1
15001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5
15000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9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8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0
14997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5
14996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9
14995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3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2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91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90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