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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38152.jpg 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조선족 인구가 1950년대 70%에서 지금은 30% 수준까지 떨어졌다고함. 한국이나 중국 내 다른 지방으로 이주해서 이젠 연변내 한국어 간판이 보이지 않을정도라고.

 

 

관련기산 https://m.yna.co.kr/amp/view/AKR20231228115600371

 

다만 조선족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니 주의.

 

 

 

1000038153.webp.ren.jpg 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연길, 도문(토문)시는 10년대까진 조선족이 주류였으나 20년대 이후론 한족이 주류인 도시로 넘어감.

 

남은건 허룽(화룡)시, 룽징(용정)시 둘뿐.

 

 

 

 

 


 

1000038154.jpg 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1000038155.jpg 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위는 북한 혜산 - 장백 조선족 자치현 국경

 

 

 

 

 

1000038159.jpg 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1000038158.jpg 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1000038160.jpg 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북한 온성 - 조선족 자치주 도문(토문)시 간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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