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8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000038152.jpg 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조선족 인구가 1950년대 70%에서 지금은 30% 수준까지 떨어졌다고함. 한국이나 중국 내 다른 지방으로 이주해서 이젠 연변내 한국어 간판이 보이지 않을정도라고.

 

 

관련기산 https://m.yna.co.kr/amp/view/AKR20231228115600371

 

다만 조선족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니 주의.

 

 

 

1000038153.webp.ren.jpg 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연길, 도문(토문)시는 10년대까진 조선족이 주류였으나 20년대 이후론 한족이 주류인 도시로 넘어감.

 

남은건 허룽(화룡)시, 룽징(용정)시 둘뿐.

 

 

 

 

 


 

1000038154.jpg 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1000038155.jpg 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위는 북한 혜산 - 장백 조선족 자치현 국경

 

 

 

 

 

1000038159.jpg 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1000038158.jpg 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1000038160.jpg 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북한 온성 - 조선족 자치주 도문(토문)시 간 국경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59 자연/생물 2005년, 한전이 작업하다 발견한 제주도 동굴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54
15058 문명/역사 의외로 진짜인 팔만대장경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48
15057 일생/일화 스스로 죽여달라고 외치고 다닌 인물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45
15056 문명/역사 3700여년 전 어느 아들이 어머니께 쓴 편지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41
15055 문명/역사 조선시대에도 있었던 댓글과 악플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38
15054 문명/역사 친구 마누라 장례식에 가서 배터지게 처먹은 이야기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40
15053 일생/일화 입덧이 심한 다이애나가 못마땅했던 영국 왕실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34
15052 문명/역사 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했던 90년대 명절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37
15051 사고/이슈 네덜란드, 2500년 된 고대 보물 도난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40
15050 사고/이슈 발틱해 케이블 또 외부충격으로 손상됨 꾸준함이진리 2025.01.28 37
15049 문명/역사 스압주의)우크라이나 근황 file 꾸준함이진리 2025.01.28 43
15048 문명/역사 500년간 이어진 옥스퍼드 대학교의 전통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68
15047 문명/역사 1970년대의 한국에서도 악명 높았던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534
15046 문명/역사 세계 전쟁 사상 기록 순위권에 들어가는 전투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86
15045 문명/역사 산업혁명기 영국 노동자의 삶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37
15044 문명/역사 1980년대 서울의 모습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22
15043 문명/역사 역사상 유일하게 여성만 사용한 문자 체계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70
15042 문명/역사 최근 사막에서 새롭게 발굴된 스핑크스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61
15041 자연/생물 호주에서 일어난 싱크홀 사망 사고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42
15040 미스테리/미재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41
15039 자연/생물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ㄷㄷ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40
15038 자연/생물 남극 영하 60도 펭귄 구출 작전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377
15037 문명/역사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특허품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36
15036 문명/역사 백번잘하다가 마지막에 못하면 안되는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14
15035 일생/일화 나이들수록 외모가 동양인처럼 변한 백인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1.19 4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3 Next
/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