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와 장진호전투가 비슷한점이 추위말고도 한개가더있다
그것은 바로 공수로 보급을 했다는것이다
이때에는 이미 미군은 중공군에 의해 다 포위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공중보급에 밖에 의지하지못했다
하지만 당시 문제점은 3만명을 보급할만한 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는것이다
그래서 당시 미극동공군사령부는 결정을한다
이미 박살난 서부전선대신에 동부전선에 있는 미10군단에 가용할수있는 수송기를 전부투입한것이다
그래서 무려 3배가까이 증가하였다 참고로 이때 당시 제1순위 보금품은 탄약도 식량도아닌 방한복이었다고
그래서 13일동안 1854톤 하루에 평균 142톤을 투하했다
이것을 다른 공수보급작전으로 유명한 스탈린그라드와 비교하자면
이때 당시에는 독일 1개야전군(30만명)이 포위되어있었다
이때 괴링이 공중보급만으로도 충분하다며 자신만만해있었다
하지만 수송기가 많지않았다 그래서 독일군은 가용할수있는 모든수송기를 투입했다
이때당시에 독일6군은 하루에 300톤을 필요로 했지만 독일공군은 1일에 116톤을 공급했다
이때당시에 독일군은 116톤이었고 미군은 142톤이었다
비슷하다라고 생각할수있지만
포위당해있는 병력이 10배가 넘는걸 감안하면 엄청난 차이이다
여기서 이렇게 차이나는 이유는 미군은 연포비행장을 사용해서 종단거리가
이렇게 심한 수송거리차이로 효율적인 수송이 가능했다고한다
결론:미군의 압도적인 물량과+미극동공군사령관의 알맞은 판단으로 미해병1사단을 구할수있었다
ETC)장진호전투로 미군은 새 방한복을 개발해 지급했다
출처 국방TV(역전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