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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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2 | 자연/생물 | 인류 이후 최초로 석기 시대에 돌입한 카푸친 원숭이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89 |
14551 | 문명/역사 | 고려시대 문신이 남긴 김유신 평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64 |
14550 | 문명/역사 | 2차대전 끝무렵에 벌어진 기묘한 전투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55 |
14549 | 일생/일화 |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53 |
14548 | 문명/역사 | 의외의 인조 업적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36 |
14547 | 문명/역사 | 인류 역사상 남아 있는 최초로 기록된 사람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23 |
14546 | 일생/일화 | 네덜란드에서 홍등가 이전을 위해 세운 쾌락 타워 계획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21 |
14545 | 문명/역사 | 아프리카에서 가장 못사는 국가의 일상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23 |
14544 | 문명/역사 | 멕시코가 개막장 국가로 변한 이유 | 꾸준함이진리 | 2024.07.09 | 128 |
14543 | 문명/역사 | 교황청 스위스 근위대 투구의 비밀 | 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698 |
14542 | 문명/역사 | 6•25때 떡정으로 목숨건진 부자 ㄷㄷ 2 | 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1030 |
14541 | 문명/역사 | 한국에 컬러TV가 보급되기 시작한 경위 4 | 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607 |
14540 | 문명/역사 | 700년전 씨발아 1 | 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677 |
14539 | 문명/역사 | 화재로 사망한 줄 알았던 딸 4 | 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691 |
14538 | 문명/역사 | 중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민족의 최후 | 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714 |
14537 | 문명/역사 | 과속 차량 단속 중 지레짐작으로 불심검문 | 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558 |
14536 | 문명/역사 | 총통의 마지막 벙커 | 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487 |
14535 | 문명/역사 | 나치독일군이 벌벌 떨었다는 미친개 장군 | 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530 |
14534 | 문명/역사 | 많은 한국인들이 모르는 한국전쟁의 은인 3 | 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512 |
14533 | 일생/일화 | 그 시절 청량리 정신병원 1 | 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471 |
14532 | 문명/역사 | 지구 역사상 가장 독한 종 | 꾸준함이진리 | 2024.07.05 | 478 |
14531 | 문명/역사 | 일본에 넘어갈 뻔한 한국 도자기 최고의 걸작 | 재력이창의력 | 2024.07.02 | 623 |
14530 | 사고/이슈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 | 재력이창의력 | 2024.06.30 | 836 |
14529 | 문명/역사 | 일본인들의 전쟁에서 일본인으로 싸우고 잊혀진 황군들 1 | 재력이창의력 | 2024.06.29 | 839 |
14528 | 자연/생물 | 약혐) 물고기 입속에서 발견된 쥐며느리? | 재력이창의력 | 2024.06.29 | 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