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부터 2017년까지 보잉에서 근무했고,
2019년 787 드림라이너의 부적격 부품 사용과 산소마스크 품질 미달 등의 문제를 고발한 존 바넷이
현지시간 11일, 미국 찰스턴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자신의 트럭에 탑승한 상태로 숨진채 발견,
자세한 경위는 조사중이지만 그가 총을 이용해서 스스로
극단적 선택(self-inflicted)을 한것으로 추정됨.
(지금은 또 기사가 수정되서 총이 아니라 '스스로 가한 상처'로 바뀜;;)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회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