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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03:19

보잉 내부고발자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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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dca8d62fd985ccfe322088bb34a3343.jpg 보잉 내부고발자 숨진채 발견

 

Screenshot_20240312_162006_Chrome.jpg 보잉 내부고발자 숨진채 발견

 

Screenshot_20240312_162010_Chrome.jpg 보잉 내부고발자 숨진채 발견

 

 

gibfeofbmaa3vdv_16_9-171021076363316_9.webp.ren.jpg 보잉 내부고발자 숨진채 발견

 

1985년부터 2017년까지 보잉에서 근무했고,

 

2019년 787 드림라이너의 부적격 부품 사용과 산소마스크 품질 미달 등의 문제를 고발한 존 바넷이 

 

 

현지시간 11일, 미국 찰스턴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자신의 트럭에 탑승한 상태로 숨진채 발견,

 

자세한 경위는 조사중이지만 그가 총을 이용해서 스스로 

극단적 선택(self-inflicted)을 한것으로 추정됨.

 

(지금은 또 기사가 수정되서 총이 아니라 '스스로 가한 상처'로 바뀜;;)

 

 

 

 

boeing_PNG4.png 보잉 내부고발자 숨진채 발견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회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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