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아름다운 미국 여군의 미소 뒤에 숨겨진 무서운 사건

 

여기 이쁜 미국 여군 누나 사진이 있습니다.

알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혐주의)그녀는 911 이후 이라크의 아부 그라이부 교도소에 근무하면서 심각한 일들을 저질러 처벌받았습니다.

 

고문한 수감자들과 웃으며 찍은 사진

 

고문사한 시신과 찍은 사진

 

2005년 하먼은 처음 기소된 7개 혐의 중 6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이는 수감자 학대, 학대 관련 음모, 직무유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녀는 다음날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이미 복역한 시간을 인정받아 약 4개월을 복역하게 되었습니다. 

 

변호사는 그녀가 적절한 교육을 사전에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진상으로만 봐도 그녀가 심각한 싸이코패스 기질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 : Sabrina Harman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