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15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americans-perceptions-of-the-united-states-greatest-enemy-by-party.png 미국인들의 최근 타국에 대한 인식조사
먼저 미국의 최대 적성국가에 대한 조사.

 

공화당 지지자는 과반을 넘어 3분의 2가 

중국을 최대 적성국가로 보았고

이란과 러시아가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중도파들 역시 

중국을 최대 적성국가로 보았고

러시아가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눈에 띄는 사실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미국 자신이 최대의 적이라는

답변을 내놓은 사람이 무려 11%로 

중러에 이은 3위였다. 

 

마지막으로 

민주당 지지자는 약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러시아를 최대 적성국가로 보았으며

중국이 그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americans-overall-country-ratings.png 미국인들의 최근 타국에 대한 인식조사
다음으로 미국이 좋아하는 국가의 순서.

캐나다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가 TOP 5를 차지했고

(사실상 미국 본인이랑 이탈리아 뺀 G7이다.)

그 다음으로는 대만과 한국이었다.

특히 북한과 러시아의 경우에는 

우호적으로 보는 시선이 10%도 되지 않았으며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85%를 넘어갔다. 

 

출처

https://news.gallup.com/poll/612170/americans-china-nation-top-foe-russia-second.aspx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99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6
14998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1
14997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9
14996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4995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9
14994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4
14993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4992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499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499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498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4988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4987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0
14986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4
14985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84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83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8
14982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4
14981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8
14980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4
1497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78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77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7
14976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75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0 Next
/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