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083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001.jpg 가자지구 사망자중 70%는 여자와 어린이

4월초에 가자지구 병원이 또 폭격당해서 수백명의 환자와 의사들이 죽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병원에서 테러범의 흔적을 발견했다' 고 주장합니다

 

하마스는 민간인을 방패로 삼는 전략을 취하고있고 이스라엘은 민간인도 같이 쓸어버리고 있습니다 




002.jpg 가자지구 사망자중 70%는 여자와 어린이

현재까지 가자지구의 사망자는 32000 명이고 부상자는 75000명인데 이중 70%는 여자와 어린이입니다

 

수만명이 죄도없이 민간인방패라는 이유로 죽고있습니다







003.jpg 가자지구 사망자중 70%는 여자와 어린이

004.jpg 가자지구 사망자중 70%는 여자와 어린이

 

Tha nations 는 미국의 진보언론인데 진보는 원래 친유대인이었지만 최근들어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판하는 진보언론의 목소리가 커지고있습니다

 

현재 가자지구는 지옥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수많은 시체들과 팔다리와 얼굴이 뭉개진 어린이들을 볼수 있으며 

 

'무균실'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의사들은 하루에 15명씩 절단,봉합수술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이 언론은 이스라엘 역사학자인 '일란파페'의 입을 통해 가자지구 작전은 대규모 살상, 인종청소 작전이라고 말합니다

 

 



0045.jpg 가자지구 사망자중 70%는 여자와 어린이
 

실제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식량과 물을 차단해서 

 

가자지구는 심각한 집단기근에 시달리고 집단으로 질병에 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설사비율은 전쟁이전보다 25배 높아졌습니다

 

얼마전 이스라엘이 폭격한 국제구호차량도 가자지구의 기근을 막기위해 식량을 지원하던 단체였습니다

 

 

 

 

 

 

005.jpg 가자지구 사망자중 70%는 여자와 어린이

UN 보고서에서도 가자지구의 집단 기아와 질병은 매우 심각하지만 

 

현재 그들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하루빨리 휴전해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리하면

 

-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식량과 물을 차단해서 가자주민 200만명 집단아사위기

- 국제 식량구호차량을 이스라엘이 얼마전 폭격 (바이든 격노)

- 중세시대 공성전처럼 가자지구내에선 질병도 돌기시작

- 하마스는 민간인을 방패로 삼는데 민간인도 같이 폭격함

- 가자측 사망자 32000명 부상자 75000명인데 이중 70%는 여자와 어린아이 

 

 

 

그리고 오늘 바이든 근황

 

007.jpg 가자지구 사망자중 70%는 여자와 어린이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해신 2024.04.26 22:38
    안타깝다~
  • theapdill 2024.04.29 16:45
    사망자 30%는 성인남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33 미스테리/미재 고대 그리스 여성 옷차림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84
14932 미스테리/미재 미국의 국가 도넛의 날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17
14931 일생/일화 어느 한 자살 방지 상담 센터에 걸려온 전화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18
14930 문명/역사 기원전 2500년경에 만들어진 어느 조각상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37
14929 미스테리/미재 불 타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죽음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75
14928 문명/역사 22년 전 청담동 풍경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45
14927 문명/역사 1930년대 동아일보의 인기코너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08
14926 자연/생물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을 수도 있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18
14925 미스테리/미재 2차 세계대전 힘없는 민족들의 처참한 비극들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37
14924 문명/역사 역대급 자동차 먹튀거래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399
14923 문명/역사 한국군 최초로 각하 호칭을 없앤 제독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02
14922 일생/일화 암세포가 몸 속을 이동하는 방법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06
14921 일생/일화 성심당 창업 배경과 프랜차이즈를 안 하는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361
14920 일생/일화 히틀러의 주치의가 히틀러에게 처방한 약들 재력이창의력 2024.11.24 392
14919 문명/역사 의외로 존나 오래 살아남은 국가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14
14918 문명/역사 고대 중국인이 자기 아버지를 살린 방법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386
14917 사고/이슈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주범 근황이라고 알려진 짤의 진실 1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402
14916 문명/역사 대머리가 유럽에 끼친 영향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259
14915 문명/역사 유대인들의 전통 혼례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243
14914 문명/역사 나였다면 278만원을 안 받을수 있었을까? 4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283
14913 일생/일화 트럼프의 외교정책 정리..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191
14912 문명/역사 한국vs미국 세탁기 관세 전쟁... 재력이창의력 2024.11.09 1346
14911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미개했던 치료법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2086
14910 문명/역사 왕의 묫자리를 정한 용한 풍수지리사 1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797
14909 문명/역사 노부나가가 만들었다는 해골 술잔의 구조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8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8 Next
/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