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에 가자지구 병원이 또 폭격당해서 수백명의 환자와 의사들이 죽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병원에서 테러범의 흔적을 발견했다' 고 주장합니다
하마스는 민간인을 방패로 삼는 전략을 취하고있고 이스라엘은 민간인도 같이 쓸어버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가자지구의 사망자는 32000 명이고 부상자는 75000명인데 이중 70%는 여자와 어린이입니다
수만명이 죄도없이 민간인방패라는 이유로 죽고있습니다
Tha nations 는 미국의 진보언론인데 진보는 원래 친유대인이었지만 최근들어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판하는 진보언론의 목소리가 커지고있습니다
현재 가자지구는 지옥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수많은 시체들과 팔다리와 얼굴이 뭉개진 어린이들을 볼수 있으며
'무균실'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의사들은 하루에 15명씩 절단,봉합수술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이 언론은 이스라엘 역사학자인 '일란파페'의 입을 통해 가자지구 작전은 대규모 살상, 인종청소 작전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식량과 물을 차단해서
가자지구는 심각한 집단기근에 시달리고 집단으로 질병에 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설사비율은 전쟁이전보다 25배 높아졌습니다
얼마전 이스라엘이 폭격한 국제구호차량도 가자지구의 기근을 막기위해 식량을 지원하던 단체였습니다
UN 보고서에서도 가자지구의 집단 기아와 질병은 매우 심각하지만
현재 그들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하루빨리 휴전해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리하면
-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식량과 물을 차단해서 가자주민 200만명 집단아사위기
- 국제 식량구호차량을 이스라엘이 얼마전 폭격 (바이든 격노)
- 중세시대 공성전처럼 가자지구내에선 질병도 돌기시작
- 하마스는 민간인을 방패로 삼는데 민간인도 같이 폭격함
- 가자측 사망자 32000명 부상자 75000명인데 이중 70%는 여자와 어린아이
그리고 오늘 바이든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