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07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001.jpg 가자지구 사망자중 70%는 여자와 어린이

4월초에 가자지구 병원이 또 폭격당해서 수백명의 환자와 의사들이 죽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병원에서 테러범의 흔적을 발견했다' 고 주장합니다

 

하마스는 민간인을 방패로 삼는 전략을 취하고있고 이스라엘은 민간인도 같이 쓸어버리고 있습니다 




002.jpg 가자지구 사망자중 70%는 여자와 어린이

현재까지 가자지구의 사망자는 32000 명이고 부상자는 75000명인데 이중 70%는 여자와 어린이입니다

 

수만명이 죄도없이 민간인방패라는 이유로 죽고있습니다







003.jpg 가자지구 사망자중 70%는 여자와 어린이

004.jpg 가자지구 사망자중 70%는 여자와 어린이

 

Tha nations 는 미국의 진보언론인데 진보는 원래 친유대인이었지만 최근들어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판하는 진보언론의 목소리가 커지고있습니다

 

현재 가자지구는 지옥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수많은 시체들과 팔다리와 얼굴이 뭉개진 어린이들을 볼수 있으며 

 

'무균실'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의사들은 하루에 15명씩 절단,봉합수술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이 언론은 이스라엘 역사학자인 '일란파페'의 입을 통해 가자지구 작전은 대규모 살상, 인종청소 작전이라고 말합니다

 

 



0045.jpg 가자지구 사망자중 70%는 여자와 어린이
 

실제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식량과 물을 차단해서 

 

가자지구는 심각한 집단기근에 시달리고 집단으로 질병에 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설사비율은 전쟁이전보다 25배 높아졌습니다

 

얼마전 이스라엘이 폭격한 국제구호차량도 가자지구의 기근을 막기위해 식량을 지원하던 단체였습니다

 

 

 

 

 

 

005.jpg 가자지구 사망자중 70%는 여자와 어린이

UN 보고서에서도 가자지구의 집단 기아와 질병은 매우 심각하지만 

 

현재 그들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하루빨리 휴전해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리하면

 

-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식량과 물을 차단해서 가자주민 200만명 집단아사위기

- 국제 식량구호차량을 이스라엘이 얼마전 폭격 (바이든 격노)

- 중세시대 공성전처럼 가자지구내에선 질병도 돌기시작

- 하마스는 민간인을 방패로 삼는데 민간인도 같이 폭격함

- 가자측 사망자 32000명 부상자 75000명인데 이중 70%는 여자와 어린아이 

 

 

 

그리고 오늘 바이든 근황

 

007.jpg 가자지구 사망자중 70%는 여자와 어린이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해신 2024.04.26 22:38
    안타깝다~
  • theapdill 2024.04.29 16:45
    사망자 30%는 성인남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10 일생/일화 의외로 여전히 하고 있는 올림픽 폐지 종목 new 재력이창의력 2024.08.08 21
14609 문명/역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달력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08 20
14608 사고/이슈 활동지원사 밀쳐서 뇌손상시킨 지적장애 2급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08 14
14607 사고/이슈 이슬람 난민의 칼부림으로 폭동났다고 하던 영국 근황 new 재력이창의력 2024.08.08 16
14606 미스테리/미재 올해 주요 국가들의 합계출산율 예상치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08 15
14605 우주/과학 초고압선을 자를때 생기는일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08 21
14604 사고/이슈 트럼프 암살 사주한 파키스탄인 체포 new 재력이창의력 2024.08.08 16
14603 일생/일화 F학점 피하려 원자폭탄 설계도 만든 대학생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28
14602 문명/역사 비가 많이 오면 선진국 도시의 강물이 똥물이 되는 이유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21
14601 자연/생물 약혐주의) 실제 인간의 척수신경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24
14600 문명/역사 공대의신으로 모셔지고 있는 범죄자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19
14599 일생/일화 이창호도 못참고 극딜 박은 매너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17
14598 문명/역사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에 가장 많이 나온 내용 순위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18
14597 문명/역사 흑인들이 위험한 이유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21
14596 문명/역사 최근 이스라엘 모사드의 암살작전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18
14595 문명/역사 레딧에서 뽑은 역사적인 희귀 사진 모음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22
14594 문명/역사 1980년대 공중전화 털이로 20억원을 훔친 남자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18
14593 문명/역사 70년대 밥 먹는 가족사진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19
14592 문명/역사 2년 동안 씹힌 요청을 1시간 만에 들어주게 한 방법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20
14591 문명/역사 일본이 임진왜란 때 점령한 지역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16
14590 일생/일화 25년간 노예생활을 한 청년의 이아기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15
14589 문명/역사 마추픽추의 실제 건설 연도 new 꾸준함이진리 2024.08.07 21
14588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미개했던 치료법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19
14587 문명/역사 어느 남자가 나폴레옹의 아들이란 소리를 들은 이유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17
14586 문명/역사 방글라데시에 시위는 왜 일어난 것일까...txt 재력이창의력 2024.08.06 1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5 Next
/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