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580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이미 미국이 세계 경제를 나락으로 빠뜨리는 패턴은 유명한데

 

이번에는 선거때문에 또 그런짓을 하고 있다는 위험신호가 있음

 

박종훈의 지식한방  유튜브에서 나온 내용을 정리 해봄

 

옐런.png 미국은 선거 때문에 세계 경제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다?

최근 미국의 성장은 정부지출

 

GDP = 투자 + 소비 + 정부지출 + 순수출이니

 

1분기에 성장쇼크온건 낮은 지출 증가율때문인데 
옐런1.png 미국은 선거 때문에 세계 경제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 대선을 보니 선거 직전에 돈풀면 이기더라

 

그래서 모았다가 2,3분기에 돈풀어서 선거에서 이겨보자 이런의도라고 보고있음

 

근데 당연히 4경 넘는 빚이 쌓인 지금 정부에 돈이 있을리가

 

그래도 뭐 우리나라 GDP대비 부채 20% 늘리신분처럼 국채로 조달하면 되지 마인드

 

근데 장기채 사줄 주체가 없고, 이거 발행해서 장기채금리 발작하면 은행망함

 

그래서 단기채만 발행하기로함


옐런2.png 미국은 선거 때문에 세계 경제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다?

 

   그래서 지난 1년간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단기채 저제일위에거 그것만 발행함 

옐런3.png 미국은 선거 때문에 세계 경제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다?
    근데 물량 누가 소화해줬냐? 10개의 헤지펀드가 국채거래량의 70%를 먹어줌

 

  레버리지 엄청 땡겨서 물량 소화해주고 대신에 헤지펀드가 위험해지면 달러파산이니 구해주기로 한거 아니냐 이런 의혹


옐런4.png 미국은 선거 때문에 세계 경제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다?
    그런데 당연히 양적완화같은 기업에 돈대줘서 투자를 늘리는게 아닌 그냥 일반인에게 돈주는

 

재정정책은 물가 상승을 야기

 

금리를 올려도 미국 물가가 떨어지지않음

 

1분기에 줄여봤지만 물가라는게 1분기 줄인다고 떨어질리가 

 

금리가 재상승하고 물가도 안떨어지고 위험



옐런5.png 미국은 선거 때문에 세계 경제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다?
     초록색이 단기채 비중인데 이미 단기채를 너무많이 발행함 

 

여전히 선거만 이기면 된다하고 발행해도되지만 계속해서 살얼음판 걷는느낌이 되가는중


옐런6.png 미국은 선거 때문에 세계 경제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다?

   언젠가 단기채를 장기채로 전환해야할텐데 그러면 장기채 금리 박살나는거아니냐는 의견

 

그래서 JP모건 CEO나 그런 금융쪽이 미국 금리 8%갈수도있다 이런발언중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11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1
14910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86
14909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2
14908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49
14907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6
14906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1
14905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4904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9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69
1490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1490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5
1490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899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7
14898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29
14897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4
14896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4
14895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5
14894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893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4
14892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1
1489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890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889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4
14888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887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7 Next
/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