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미국이 세계 경제를 나락으로 빠뜨리는 패턴은 유명한데
이번에는 선거때문에 또 그런짓을 하고 있다는 위험신호가 있음
박종훈의 지식한방 유튜브에서 나온 내용을 정리 해봄
GDP = 투자 + 소비 + 정부지출 + 순수출이니
1분기에 성장쇼크온건 낮은 지출 증가율때문인데
지금까지 미국 대선을 보니 선거 직전에 돈풀면 이기더라
그래서 모았다가 2,3분기에 돈풀어서 선거에서 이겨보자 이런의도라고 보고있음
근데 당연히 4경 넘는 빚이 쌓인 지금 정부에 돈이 있을리가
그래도 뭐 우리나라 GDP대비 부채 20% 늘리신분처럼 국채로 조달하면 되지 마인드
근데 장기채 사줄 주체가 없고, 이거 발행해서 장기채금리 발작하면 은행망함
그래서 지난 1년간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단기채 저제일위에거 그것만 발행함
근데 물량 누가 소화해줬냐? 10개의 헤지펀드가 국채거래량의 70%를 먹어줌
레버리지 엄청 땡겨서 물량 소화해주고 대신에 헤지펀드가 위험해지면 달러파산이니 구해주기로 한거 아니냐 이런 의혹
그런데 당연히 양적완화같은 기업에 돈대줘서 투자를 늘리는게 아닌 그냥 일반인에게 돈주는
재정정책은 물가 상승을 야기
금리를 올려도 미국 물가가 떨어지지않음
1분기에 줄여봤지만 물가라는게 1분기 줄인다고 떨어질리가
금리가 재상승하고 물가도 안떨어지고 위험
초록색이 단기채 비중인데 이미 단기채를 너무많이 발행함
여전히 선거만 이기면 된다하고 발행해도되지만 계속해서 살얼음판 걷는느낌이 되가는중
언젠가 단기채를 장기채로 전환해야할텐데 그러면 장기채 금리 박살나는거아니냐는 의견
그래서 JP모건 CEO나 그런 금융쪽이 미국 금리 8%갈수도있다 이런발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