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게시판에 올라온
레이건 대통령을 살린 의사들은
대통령의 멋진 농담과 함께
자신들의 의술을 발휘한 영웅들로 인터뷰를 했지만
반대로
총에 맞은 JFK가 실려왔던 병원의 의사들은
오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하더라
'대통령을 죽게 한 의사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다'
저 사건 후 한동안
댈러스 지역 전체가 미국에서 욕을 먹었다는 얘기도 있고
또한 제2의 암살자가 있다는 음모론의 강한 지지자가
저 의사들이기도 한데
그 부분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