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4.07.25 01:32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조회 수 119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공식 엠블럼이 아닌 경우 밑에 간략하게 설명을 넣었습니다.

일부 엠블럼이 존재하지 않았던 올림픽의 경우 포스터를 넣었습니다.

다크모드로 읽을 경우 일부 엠블럼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1회 올림픽

1896, 그리스 아테네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엠블럼이 존재하지 않으며, 공식 포스터 역시 제작되지 않았음, 해당 포스터는 공식 보고서의 표지

 

 

제2회 올림픽

1900, 프랑스 파리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당시 올림픽은 만국박람회(1900 파리 엑스포)의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되었고, 각 종목 별로 여러 포스터가 제작되었다고 함.

엠블럼은 존재하지 않음.

 

 

제3회 올림픽

1904, 미국 세인트루이스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엠블럼은 있지만 공식 엠블럼은 아니며, 만국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문양임.

1900 파리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1904 세인트루이스 엑스포의 부속 행사로 진행됨.

 

 

제4회 올림픽

1908, 영국 런던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공식 엠블럼은 아니지만 당시 올림픽 위원회가 공식 문서들에 해당 문양을 첨부했다고 함.

 

제5회 올림픽

1912, 스웨덴 스톡홀름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마찬가지로 공식 엠블럼은 아님.

 

 

제6회 올림픽

1916, 독일 베를린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취소

해당 포스터는 암스테르담이 올림픽 유치 신청했을 당시 제작된 포스터로, 최종적으로 베를린이 개최지로 선정됨.

베를린에서 제작한 포스터는 세계 대전으로 인해 소실

 

 

제7회 올림픽

1920, 벨기에 안트베르펜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마찬가지로 공식 엠블럼은 아님, 최초로 오륜기 문양이 들어간 엠블럼.

 


제8회 올림픽

1924, 프랑스 파리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IOC가 인정한 올림픽 최초의 공식 엠블럼

 

 

제9회 올림픽

1928,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공식 엠블럼은 아님.
 

제10회 올림픽

1932, 미국 로스앤젤레스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11회 올림픽

1936, 독일 베를린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12회 올림픽

1940, 일본 도쿄 → 핀란드 헬싱키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중일전쟁으로 일본 개최 취소 →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취소

취소된 올림픽이기 때문에 당연히 공식 포스터 및 엠블럼은 아님.

 

제13회 올림픽

1944, 영국 런던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취소

 

제14회 올림픽

1948, 영국 런던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15회 올림픽

1952, 핀란드 헬싱키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16회 올림픽

1956, 오소트레일리아 멜버른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17회 올림픽

1960, 이탈리아 로마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18회 올림픽

1964, 일본 도쿄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19회 올림픽

1968, 멕시코 멕시코시티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20회 올림픽

1972, 독일(서독) 뮌헨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21회 올림픽

1976, 캐나다 몬트리올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22회 올림픽

1980, 소련 모스크바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23회 올림픽

1984, 미국 로스앤젤레스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24회 올림픽

1988, 대한민국 서울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25회 올림픽

1992, 스페인 바르셀로나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26회 올림픽

1996, 미국 애틀랜타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27회 올림픽

2000,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28회 올림픽

2004, 그리스 아테네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29회 올림픽

2008, 중국 베이징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30회 올림픽

2012, 영국 런던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31회 올림픽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32회 올림픽

2020, 일본 도쿄 (2021년 개최)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33회 올림픽

2024, 프랑스 파리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제34회 올림픽

2028, 미국 로스앤젤레스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아직 확정된 공식 엠블럼은 아님)

 

 

제35회 올림픽

2032,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image.png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올림픽 유치과정에서 나온 임시 엠블럼)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33 미스테리/미재 고대 그리스 여성 옷차림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50
14932 미스테리/미재 미국의 국가 도넛의 날 new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4
14931 일생/일화 어느 한 자살 방지 상담 센터에 걸려온 전화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5
14930 문명/역사 기원전 2500년경에 만들어진 어느 조각상 new 재력이창의력 2024.11.24 50
14929 미스테리/미재 불 타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죽음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55
14928 문명/역사 22년 전 청담동 풍경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9
14927 문명/역사 1930년대 동아일보의 인기코너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3
14926 자연/생물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을 수도 있다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9
14925 미스테리/미재 2차 세계대전 힘없는 민족들의 처참한 비극들 new 재력이창의력 2024.11.24 51
14924 문명/역사 역대급 자동차 먹튀거래 사건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5
14923 문명/역사 한국군 최초로 각하 호칭을 없앤 제독 new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6
14922 일생/일화 암세포가 몸 속을 이동하는 방법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7
14921 일생/일화 성심당 창업 배경과 프랜차이즈를 안 하는 이유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3
14920 일생/일화 히틀러의 주치의가 히틀러에게 처방한 약들 new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6
14919 문명/역사 의외로 존나 오래 살아남은 국가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48
14918 문명/역사 고대 중국인이 자기 아버지를 살린 방법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24 39
14917 사고/이슈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주범 근황이라고 알려진 짤의 진실 1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085
14916 문명/역사 대머리가 유럽에 끼친 영향 재력이창의력 2024.11.11 954
14915 문명/역사 유대인들의 전통 혼례 재력이창의력 2024.11.11 940
14914 문명/역사 나였다면 278만원을 안 받을수 있었을까? 4 재력이창의력 2024.11.11 966
14913 일생/일화 트럼프의 외교정책 정리.. 재력이창의력 2024.11.11 892
14912 문명/역사 한국vs미국 세탁기 관세 전쟁... 재력이창의력 2024.11.09 1050
14911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미개했던 치료법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798
14910 문명/역사 왕의 묫자리를 정한 용한 풍수지리사 1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506
14909 문명/역사 노부나가가 만들었다는 해골 술잔의 구조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6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8 Next
/ 598